예전처럼 나눠먹기식은 안 하겠다
사실 혁신도시 정책은 지금와 보면 완전히 실패했죠
결국 돈 때려 받아도 해결되지 않는 인프라 여건때문에
특히 교육이 크죠 ㅋㅋ
정주율은 회복 기미가 없고
당연히 수도권과 가까울수록 정주율이 가장 떨어집니다
충북이 그래서 정주율 꼴찌죠
사실 근본적으론 서로 표받으려고 여기저기 아무런 시너지 없지 나눠먹기식이 되어버린 게 가장 뼈아픈 것 같네요
땅주인만 돈벌었죠 뭐
예전처럼 나눠먹기식은 안 하겠다
사실 혁신도시 정책은 지금와 보면 완전히 실패했죠
결국 돈 때려 받아도 해결되지 않는 인프라 여건때문에
특히 교육이 크죠 ㅋㅋ
정주율은 회복 기미가 없고
당연히 수도권과 가까울수록 정주율이 가장 떨어집니다
충북이 그래서 정주율 꼴찌죠
사실 근본적으론 서로 표받으려고 여기저기 아무런 시너지 없지 나눠먹기식이 되어버린 게 가장 뼈아픈 것 같네요
땅주인만 돈벌었죠 뭐
기대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여건이 변하고 개선하면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 개발초기에는 분당도 끝났다, 판교도 끝났다, 송도도 끝났다, 동탄도 끝났다...
이런 말을 한번은 듣고 나서 회복되는 패턴이라...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봐야겠죠.
특히 충북이 그 여파를 제대로 받고 있죠
앞으로 보면 더 심화될 수밖에 없을겁니다
교육의 문제가 큰 편인데 혁신도시급에선 그 수요를 채워줄 수가 없기때문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수도권 사례를 들고 와서 얘기하기는 좀...
그게 지난 정권들에서의 혁신도시 개념과 이번 정부에서의 광역거점과의 차이점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은 자생 가능한 지자체부터 극소수 이고 인프라 몰아주기 하는 순간 각 지역에서 홀대론이 터져 나오며 표심에 영향을 미치죠
이미 50%의 공공기관이 지방에 분산 배치 되어 있는 상황인데 한 지역 몰아 주기를 실제로 실행 할 수 있을까요
행정수도 역할 역행이라는 반발이 나온 윤정권 시절부터 진행된 해수부 이전도 북극항로 개척 목적이고 정치공학적 계산이 전혀 없다고 할 순 없겠죠
안고 가느냐 그 기로에 서 있는 것 같군요
대통령의 생각은 전자쪽에 기운 것 같긴합니다만
지방에서 서울 기준으로 정주, 문화 여건을 맞출수 있는 곳이 없으니까요
그냥 강제로 지방으로 보내고 퇴직하면 지역제한 걸어서 새로 신규 채용했으면 좋겠더군요
지방 일자리로 늘어서 빠져나가는 인구 줄일는게 더 나을듯 입니다
공감합니다.
해수부 사례를 보듯이 부산,광주 등 서울과 멀고 정주여건 갖춰진 곳으로 몰빵해야 성공할 겁니다.
나눠먹기는 지방 땅부자들만 혜택보고 공기업 직원은 죽어나고 지역 주민도 큰 혜택 못보는 굳이 할 필요없는 정책같아요.
대통령이 이런걸 취소하라고 한 뜻은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확실히 성공시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2기 혁신도시는 호남, 영남, 강원 3곳 정도로 분산하되
새로 개발하지 말고 3지역의 기존 혁신도시에 추가 이전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혁신도시들이 다행히 구도심을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 부지 개발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기반 인프라 새로 놓을 필요 없이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식으로 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기관들은 청사 짓지 말고 상가 공실들을 오피스로 개조해서 그리로 입주하는 식으로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내놓고 사람이 생기면 주변 인프라가 생길거라는 멍청한 생각으로 시작한 정책인데 거기 간 사람들이 왜 허허벌판에서 자기 시간 희생하면서 인프라 들어오길 기다려야할까요..
인프라가 생기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국비 때려박아서 기업들한테 인프라 지어달라하고 유지비까지 지원해줘도 잘될까말까인데 그냥 너무 멍청했습니다
리스크를 떠안고 책임을 져야 그나마 흘러가지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현명했다고 볼수는 있겠네요 책임을 완전 회피 한 샘이니까요
광역시 위주로 모아서 갔어야 합니다.
하나씩 따로 퍼뜨려 가봤자 인구와 일자리 이동효과가 너무 작아요..
그래야 지방 거점 국립대도 지금처럼 몰락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일본처럼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직장을 얻어 정착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을 겁니다.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도 상당 부분 완화되었을 것이구요. 이미 엎잘러진 물입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은 허리가 휘겠네요.
돈이라도 많이 주던지
그리고 교육여건도 밑바닥인데 어느 부모가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