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부터 주2회 집근처 시립수영장에서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하다 보니 그냥 운동한다 정도 목적이라 운동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좀 줄더니 어느 순간 더 늘다가 줄었가 했는데
체형은 변화를 못 느끼고 있었는데
그러다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테니스 작년 말 부터 주 2회 20분 씩 레슨을 받습니다
그냥 생각에 20분 레슨으로 얼마나 운동이 될까 생각 했고
원래 부터 배우고 싶었던 테니스 하자 였습니다
그런게
테니스 치고 난 후에는
체중도 조금 빠지고 가장 좋은 것은 허리 뱃살이 줄어 드네요
허리에 보통 러브핸들이라 말하는 피하지방이 제법 있었는데
이게 눈에 보이게 줄어 드네요
역시 새로운 운동을 하니 몸이 반응 하는 구나 싶네요
식이 별다르게 변화가 없는데도 몸의 변화가 생기니 좋네요
몸도 몸이지만 정신 건강에 너무 좋아요
운동 많이 하면 체중이 오히려 늘어요 ~
근육량도 늘고 먹는 양도 엄청 늘죠
예 ~ 소리지르면서 죽어라 달리며 땀을 흡뻑 흘리면 모든 마음의 근심이 사라집니다
즐거우니 사람 관계도 좋아져 일도 잘되요
운동이 보약입니다 ^^
그래서 코치가 알아서 운동량을 조절해 주더군요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 하지 않게
급하게 하지 말라고 그러면 부상 온다고 항상 이야기 하더군요
테니스 20분 강습받고 벽치기만 한 시간 했었는데 요즘도 그렇게 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수영이 발차기가 있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하체근육이 덜 동원되는 편이기도하고요
지금은 지상 운동 하셔서 근력 체력 다 키우시고 나중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