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입니다.
의자 다리 - 바퀴가 달린 아래 부분이 하나 부서졌는데
지원팀 여직원이 마침 의자 다리 남는 게 있다며
저한테 들고 와서, 고쳐 쓰라 하더라구요.
루슬렌: (클라팀을 가리키며) 저기 공대 애들 있어요!
클라팀장: 네? 전산과가 무슨... 슬렌님이 고치세요.
루슬렌: 전 문괍니다. 문과가 고칠 수 있는 건 문장밖에 없습니다.
클라팀장: 클라도 고칠 줄 아는 건 버그밖에 없습니다!
PD: 야, 니들 둘이 나가서 고쳐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당연하겠지만, 진지하게 한 건 아니고 서로 장난친 거예요
앞으론 3D 아트팀 시킬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도 미대도 아닌 군대 나온 사람을 시키는것이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ㄷㄷㄷㄷ 그건 너무 심하잖아요
@코르바님
그 두사람 모두,
아는걸 들켰다가 돌아올 일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모르는척 했다에 제 동전 모두와 키보드를 겁니다. ㅋㅋ
대충 공대면 비슷하잖아요 (문과대생 생각ㅋㅋ)
그래서 진지한 사람 빼고, "개발팀의 자세" 입니다 ㅎ
그러고보니 국문과나 전산과나, 둘 다 '언어'만 수정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