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우리 17년만에 8강 진출한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잘한 것이다 위안을 삼게 되는데요. 하필 오늘 너무 처참히 무너져서... ㅠㅠㅠ 세계 수준과는 매우 차이난다는 사실을 여실히 느꼈을 텐데요. 그래도 크보는 팬덤이 투터우니 당연하게도 흥행에는 영향이 없겠죠?
남녀배구, 남자농구도 세계수준과 엄청나게 큰 차이인데 잘 관중 많이 들고 순항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여농이 세계수준에 비벼볼만한테 관중동원력이 좀 떨어지죠..
KBO는 이미 예능이라(?) 자생력이 넘치는 종목이 아닌가 합니다. ㅎ
역시 별 다른 여파가 없겠군요. ㅎㅎㅎ
국제대회를 잘하면 좋은데 괜한 부상등으로 리그에 영향을 안미치는것을 더 바랄정도로 국제대회는 그냥 이벤트용도죠.
단 KBO를 까고싶은 사람들에게 떌감을 좀 넣어준 계기가 된 것 뿐이죠.
재미있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뭔가 허탈하네요. ㅠ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