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132303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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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윤석열 정부가 중동 세일즈 외교의 대표 성과로 강조해 왔던 사우디아라비아 초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 관련 공사가 발주처 사정으로 계약 해지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던 네옴시티 터널 공사가 발주처 사정으로 계약 해지됐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2022년 6월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전날 네옴컴퍼니로부터 계약 해지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해지 주요 사유는 ‘발주처 사업 재편에 따른 계약 해지 요청’이라고 현대건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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