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는데 축구 글이나 주구장창 올리고,
탄핵 즈음에서 결과가 거의 결정 지어지기 전까지,
혼자 딴 세상에 있길래 댓글로 한 마디 썼더니,
바로 얼마 있다가 갑자기 태세전환 해서 같이 목소리 내길래…
으잉? 아니 평생 축구얘기나 하고 우리 세상이랑 상관없이
평행 세계에서 사실 거 아니었나? 내가 오해했나…..?
그래서 한 편으로 안쓰럽고, 끝났지만 이제라도 나서주니 괜시리 미안 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올라오는 글을 보니 우리 편이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눈치 보다가 해방 되는 거 다 확인하고선,
8월 16일 부터 태극기 들고 인파 속에 뭍혀서 “대한민국 만세~!!!”
이러고 외치고 다녔던 거죠.
하… 황희찬은 좋아 하는데 울버햄튼이 왜 이렇게 싫죠?
<매국노들이 하는 변명>
진짜 중요한 힌트는 본인이 민당원을 자처 했다는 점 입니다.
민당원 인증 글 올라 오면 조용히 메모해 두거든요. ㅎㅎ
진짜일 지 호랑이 잡으러 굴에 들어간 건 지 체크해 봐야 하니까요.
잠복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다 드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