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파일럿이 무인기 운용”…군용 AI개발도 ‘속도’ KBS
발사대에서 출격한 드론 편대가 다이아몬드 대형을 유지하며 시속 150km로 날아갑니다.
목표물을 발견하고는 연달아 타격하는 군집 드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여러 드론이 교신하며 시간차 공격을 가하는 겁니다.
이란 전에 투입된 자폭 드론 샤헤드에 비해 가격이 1/5에도 못 미쳐 대규모 투입에 유리합니다.
이 드론에 폭발물을 탑재하면 AI 자폭 드론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와 달리 사람 한 명이 최대 스무 대를 운용해 효율도 높습니다.
무인기에는 인간 파일럿 대신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협 요소를 반영해 군은 상반기 중 방산업체들을 상대로 대드론 무기 체계 시험 평가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