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쾅쾅ㅋㅋ님 말씀하신 바로 그 지점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하죠. 겸공이 아무리 영향력이 크다 한들 방송시간이 무한정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누가 간택을 받을지에 대한 충성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결국 선출 권력이 비선출의 눈치를 보는 관계 역전이 생겨난다는 거죠.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책임을 져야 할 권력보다 더 커져버리니, 생방송 중에 대통령의 동선을 노출하는 사고를 쳐도 목이 뻣뻣해서 고개가 숙여지지가 않게 된 겁니다.
jj34
IP 124.♡.250.178
03-13
2026-03-13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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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님
우르르쾅쾅ㅋㅋ
IP 211.♡.126.93
03-13
2026-03-13 1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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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님 김어준이 고개 숙이는게 보고 싶으신가 보군요.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언젠가는 한번 숙이지 않을까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우르르쾅쾅ㅋㅋ님 최소한의 염치를 바랄 뿐이죠. 하지만 윤석열을 정의로운 검사로 포장했던 것, 이낙연이 대단한 인물인 것처럼 띄워줬던 것, 조국 일가가 잡티 하나 없는 무죄인 것처럼 감싼 것, 부정선거론의 세계관을 정립한 것 등, 그가 저지른 모든 과오가 대한민국 역사에 깊은 얼룩으로 남고 말았고, 이제 와서는 만시지탄일 뿐이죠.
뿌리깊은희망
IP 220.♡.177.85
03-13
2026-03-13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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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말고 진보 유튜브들 많습니다.
우르르쾅쾅ㅋㅋ
IP 211.♡.126.93
03-13
2026-03-13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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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희망님 겸공은 국내 실시간시청자수 탑급 유튜브 방송이다보니.. 체급이 다르죠. 아쉬운건 민주당의원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주 방송들 전부 다시보기 150만 가까이 찍혔는데 ㅎㅎ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애초에 정치 유튜브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얻으려는 기존 방식 자체가 너무 쉽게 가려는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겸공이든 어디든 방송으로 지지율 높이려 하기보단 해당 지역구에서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늘리고 발로 뛰는 식의 스스로의 힘으로 당선을 추구하는 의원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우르르쾅쾅ㅋㅋ
IP 211.♡.126.93
03-13
2026-03-13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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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ydia님 말씀하신 방법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떠오르네요.
자꾸 그러니까 나가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 처럼 보여요....그렇게 자신의 정치력에 자신이 없는건지 안타까워요.
2. 만약 그렇다면 그 구조가 과연 건강하겠는지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주제네요 .
국회의원 신뢰도가 엄청 낮죠.
자기네들 신뢰도 올리려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방송 출연해서 '나 이렇게 일한다!!' 홍보를 해야 하는데, 겸공은 매일 실시간 시청자 20~30만에 다시보기 120만 이상씩 찍히는 초대형 스피커인데
이재명 대통령님처럼 진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않죠.
진짜 일하는 사람도 몇명 없는거 같긴 하지만 ㅎㅎ
김어준이 고개 숙이는게 보고 싶으신가 보군요.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언젠가는 한번 숙이지 않을까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겸공은 국내 실시간시청자수 탑급 유튜브 방송이다보니.. 체급이 다르죠.
아쉬운건 민주당의원들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주 방송들 전부 다시보기 150만 가까이 찍혔는데 ㅎㅎ
말씀하신 방법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떠오르네요.
혼자 안나옴 참 재미있겠네요.
보면 조국혁신당이 대부분이고 민주당 의원 몇명 정도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가짢아서 정말,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앞으로도 이분야 계속 1등 문제없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