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사태부터 지금까지 민주진영 최대 과제가 검찰개혁이였어요.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권 분리였고요. 총선, 대선 핵심 공약이였습니다.
지금와서 진심으로 수사권 분리하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질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동안 쓸데없이 선동해 국민들 거리로 내몰고, 국민을 이용한 야비한 정치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저는 민주당역시 역사속에 사라져야할 구태정치 정당의 하나일 뿐이라고 봅니다.
정말 좋지 않은 개혁이라 생각한다면, 그때는 왜 그렇게 선동했는지 이거에 대한 사과와 해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비대해진 경찰에 대한 견제로 예외적은 보완수사권을 주자는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요?
검사는 민주 정권에 두번이나 들이 박았습니다.
미래의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검사가 기소하고 재래식 언론이 호응하면 이미지가 나빠지니까요...
재래식 언론이 이재명대통령 형수 가지고 얼마나 난리 쳤는지 잊지마세요...
국회에서 검찰개혁안.최종 도 안올라왔습니다
정부안은 이제 국회로 넘겨졌고 이제 국회가
완성해낼 차례입니다. 법사위에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다있고 정청래가 논의 한다 했으니 최종안 기다려봐야죠.
자꾸 시작도 안된 개혁을 두고 실패할거라고 저주를 하는 것보다는 원하시는 바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게 더 건설적이지 않을까요?
현재의 당정협의안에 만족해하는 다른 국민들의 뜻도 존중해주시길 바라고요
논쟁속의 고민과 염려가 당정청에 잘 전달되었으리라고 보고요.
조만간 결정이 나겠지요.
입법은 국회권한이니 당이 중심이 되어 잘 결정하리라 생각합니다.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써 세비 받는 분들이 좀 더 섬세하고 치밀하게 조율해서 지지자들끼리 안 싸우게 만들어줬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법안에 위헌요소는 없기를 바랍니다.
국회가 세비 몫을 해주시기를.
당대표등 지도부도 좀 더 힘을 내시기를.
당비 내고, 후원하고, 책도 사주고, 집회 참가하고, 투표 독려하고, 여기저기 글도 올리며 애쓰는 당원들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그 당원들이 서로 싸우는 일을 조금이라도 빨리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당원들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