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치기전 어드레스(준비자세)하고 있으면. .온갖 잡소리가 다들리고 모든게 신경쓰이죠.
마치 오감이 무한대로 예민해진..
바람,햇빛,개구리소리,동반자 소곤거리는 소리.., 잔디의 모양새, 그림자...
저는 그중에 저 멧비둘기 구국.구국.. 하는 소리가.. 젤로 신경쓰이더라고요..
아직도 다른건 극복했는데 멧비둘기 소리는 .. 극복이 잘 안되네요.
하지만 최강은 .. 배우자의 전화한통(여보 언제와? , 큰애가..~)입니다. 그날 골프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ㅎㄷㄷ
업체 / 고객사들 전화땜에 스트레스죠 ㅋㅋ휴가 간다고 동네방네 떠들어도 전화 하더라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