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적 극우화와 권위주의의 부활이란 흐름을 놓고보면 이재명 정부가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AI통제, 양극화, 노동가치의 상실의 시대에서 미래는 유토피아보다는 기업정부의 통제라는 디스토피아를 예견하기도 합니다. 국가간 격차는 AI로 인해 더욱 벌어질 예정이고 세계1-2위를 다투는 미중 역시 패권선도를 위한 최후의 대결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지난 20세기동안 민주주의가 공산주의에 승리한 뒤로, 권위주의식 개방경제가 성장과 통제에 유리하다는 현시대상의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미국으로서도 내 패를 다 보이는 개방된 민주주의 체제가. 중국식 권위주의 일원화 통치에 비해 경제성장이나 안보, 통제 모든 면에서 불리하다는 판단하에 트럼프가 연이어 당선된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미국의 지난시대 품어왔던 가치는 민주주의 수호였지만, 이제는 강한 힘을 통한 안보와 성장을 추종하는것 자체가 되버린거죠.
때문에 한국은 북한이란 폐쇄독재국가를 상대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제1순위로 두고 지금까지 왔으나, 윤석열과 극우는 이런 시대의 흐름을 봤기에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통해 이 대열에 동참하려 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김건희 수사나 명태균 게이트가 계엄의 원인중 하나이기도 했겠으나 궁극적으로 극우가 추구하는 바는 이 "권위주의 체제로의 복귀"라고 볼수있습니다. 아마도 전한길 류처럼 갑자기 돌변해버린? 이들의 세계관 안에선 글로벌적인 권위주의 시대는 민주당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적 변화의 시대에서 파고가 인다해도 민주주의 가치는 결국 최종적인 지향점이 될것이라는 쪽 VS 민주주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전제가 되므로 자멸하지 않기위해 권위주의로 가야한다는 쪽 이 두 가치관의 차이가 현재의 일반정서vs극우로 갈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행인것은 아직 일반 대중 다수의 정서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공동체의 합의된 번영을 지지하는 쪽이 좀더 우세하다는 겁니다. 권위주의로 회귀하려는 쪽은 국민은 감성적이고 분열되있으니 멱살잡고 옛날처럼 끌고가야만한다는 가치관인데, 사람들은 아직까지 그런 공포나 염세적 발악에 호도되어 끌려가고있지는 않다는게 다행입니다.
박근혜때와 윤석열은 인물의 차이가 아니라 시대의 차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박근혜만 해도 권위주의 보다는 역으로 경제민주화나 친중정책이 두드러졌었고, 또 국제적으로도 그럴만한 시기였었고요. 미국이 한창 중국 제조업 밀어주며 성장할때였으니까요. 윤석열은 깜도 안되는 무대뽀 인간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이런 권위주의 세력의 허수아비로 그자리까지 간것이라고 볼수있죠. 시대가 권위주의를 지향하다보니 바지사장 하나 올려 온갖 욕먹을짓 다할수있게 세워놓고 그 밑에서 생존하고 권력을 찾으려는 이들의 공감대가 만든 결과물이라 할수있습니다.
무기냐 사형이냐의 차이일뿐 선고까지 받은 마당에도 아직도 어게인을 외치는 쪽은, 진정 그 근본없는 바지사장 하나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전세계적 권위주의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점차 전쟁으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세계관을 상징화 할수 있는 존재라면 누구라도 새로 옹립해 어게인을 지속할수가 있는거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 관심사는 오로지 딱하나 계속 의원자리 해먹으면서 지역의 왕자리 유지하는것 뿐입니다. 이권이 상당하니까요.
결국 자신들만 계속 재선되면 되니 tk입맛에 맞는 소리만 하면 됩니다.
박그네는 구체관절 인형이었지 마스코트는 아녔습니다. ㅋㅋ
그네버려서 그정도였던건데
그네버려서 겨우 이정도였다 착각해서인듯요
탄핵진행중이던때 미쳐버린 윤어게인 지지자를 무시했어야하는데 당시 그들의 열기? 지지세에 취해 판단을 못했고 그게 여기까지온듯요
때문에 한국은 북한이란 폐쇄독재국가를 상대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제1순위로 두고 지금까지 왔으나, 윤석열과 극우는 이런 시대의 흐름을 봤기에 계엄이라는 무리수를 통해 이 대열에 동참하려 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김건희 수사나 명태균 게이트가 계엄의 원인중 하나이기도 했겠으나 궁극적으로 극우가 추구하는 바는 이 "권위주의 체제로의 복귀"라고 볼수있습니다. 아마도 전한길 류처럼 갑자기 돌변해버린? 이들의 세계관 안에선 글로벌적인 권위주의 시대는 민주당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적 변화의 시대에서
파고가 인다해도 민주주의 가치는 결국 최종적인 지향점이 될것이라는 쪽 VS 민주주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전제가 되므로 자멸하지 않기위해 권위주의로 가야한다는 쪽
이 두 가치관의 차이가 현재의 일반정서vs극우로 갈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행인것은 아직 일반 대중 다수의 정서가 민주주의를 지키고, 공동체의 합의된 번영을 지지하는 쪽이 좀더 우세하다는 겁니다. 권위주의로 회귀하려는 쪽은 국민은 감성적이고 분열되있으니 멱살잡고 옛날처럼 끌고가야만한다는 가치관인데,
사람들은 아직까지 그런 공포나 염세적 발악에 호도되어 끌려가고있지는 않다는게 다행입니다.
박근혜때와 윤석열은 인물의 차이가 아니라 시대의 차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박근혜만 해도 권위주의 보다는 역으로 경제민주화나 친중정책이 두드러졌었고, 또 국제적으로도 그럴만한 시기였었고요. 미국이 한창 중국 제조업 밀어주며 성장할때였으니까요.
윤석열은 깜도 안되는 무대뽀 인간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이런 권위주의 세력의 허수아비로 그자리까지 간것이라고 볼수있죠. 시대가 권위주의를 지향하다보니 바지사장 하나 올려 온갖 욕먹을짓 다할수있게 세워놓고 그 밑에서 생존하고 권력을 찾으려는 이들의 공감대가 만든 결과물이라 할수있습니다.
무기냐 사형이냐의 차이일뿐 선고까지 받은 마당에도
아직도 어게인을 외치는 쪽은, 진정 그 근본없는 바지사장 하나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전세계적 권위주의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점차 전쟁으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세계관을 상징화 할수 있는 존재라면 누구라도 새로 옹립해 어게인을 지속할수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