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있는 회사 다니는데 사석에서 노조 간부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정치판하고 똑같습니다. 지금 진보진영 계파와 파벌 나눠져서 가짜 음모론 만들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듯이 노조 간부들도 지금 정치판과 똑같이 돌아갑니다. 노조 간부랑 이야기 해보면 기업과 임원은 악마고 노동자나 노조는 선으로 포장하고 잘되면 노동자 덕분 잘못되면 임원 무능력과 기업탓을 합니다만 다들 사회 생할 하면서 느끼지만 사실은 선악 구도가 아닙니다. 기업이 악도 있고 선도 있고 노동자 역시 선악이 공존하는거죠.
사측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과거 근무 시간 종료 전 임의로 조기 퇴근하거나 공장을 떠나는 인원이 적지 않아 근태 관리 부실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아산공장은 보안상 출입자 신원 확인이 필수다.
신의 직장이네요 ㅋ
그러니 실드쳐주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특히 고객사에서 출입증 잃어버리면 진짜 영업이랑 상사까지 다 불려가서 도게자 박고 그랬는데
현차 정도면 빡세게 할법한데..
이러면 로봇에 대체되어도 할말이 없는데요
돈받고 가게 홍보해주는 맛집 블로거 수준이네요.
블로거들은 최소한 협찬/홍보/내돈내산 라고 밝히는게 의무던데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5/76296
항의과정에서 훼손한 집무실 사진이라는데 이것도 가짜뉴스이려나요?
물리적 실력행사는 사실이라면 무조건 잘못이고 형사 처벌 받아야 합니다.
서울 좃소 IT SI 노동자입니다.
왜냐면 결국 다 물어내야 한다고 하네요.
저걸 불만가지면 안될텐데...
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니까요 :)
지금 진보진영 계파와 파벌 나눠져서 가짜 음모론 만들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듯이 노조 간부들도 지금 정치판과 똑같이 돌아갑니다.
노조 간부랑 이야기 해보면 기업과 임원은 악마고 노동자나 노조는 선으로 포장하고
잘되면 노동자 덕분 잘못되면 임원 무능력과 기업탓을 합니다만
다들 사회 생할 하면서 느끼지만 사실은 선악 구도가 아닙니다.
기업이 악도 있고 선도 있고 노동자 역시 선악이 공존하는거죠.
"회사가 근무시간 중 신원 확인 절차에 불응하고 나간 근로자에게 통상적인 출입절차에 따라 통제한 것을 노조 집행부가 '현장 탄압'으로 규정하며 거세게 반발"
이 문장을 보면 회사의 정당한 권리 절차이고, 입사할 때 서명한 보안 서약 범주의 절차를 노조가 타당한 이유 없이 반발하는 것 같아서요.
해명이 없다면 노조에 대한 비난과 외면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생산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해도 아무도 동정심을 갖지 않을 거예요.
근무태만 수준이 도를 넘어서요. 일할때는 잘 하면서 기타 부당한 처사를 욕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일도 태만하고 태업을 하면서 부당하지 않은 보안절차를 요구하는데 저렇게 깽판을 놓는거는 잘못된거죠.
같은 노동자의 권익 찾기전에 우리나라 현대/기아 공장 가보실 기회 있으면 한번만 가보세오. 그들에게 남은건 돈귀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