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치아가 떨어져서 치과에 갔는데, 신경치료 여부에 대해 대화 나누다가...
신경치료라는 단어에 대해 잘못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경치료라기에.. 신경에 문제가 있어 치료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는 해당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 신경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결국 신경치료라고 하지만, 치아 내 신경을 제거하고, 해당 부분 공간을 적절한 물질로 채운다고...
신경제거술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에 대략 12시 40분 도착했는데, 셔터가 내려져있네요.
공휴일인가? 아닌데...
24년 부터 12시30~13:30분까지 점심때는 문닫는다고 현수막에 적혀있습니다.
옛날 생각만하고, 갔는데...
한편 생각해보니, 방문객이 많지 않기도 하고, 직원이 많지 않으면 교대가 불편할 수 있어... 적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생경한 경험입니다.
그리고 관공서는 12시부터 1시 점심시간은 업무를 보지 않습니다.
교대근무 등 하면 민원인은 좋겠지만 그분들도 똑같은 노동자이니 불편하면 안되겠죠.
- 제거하고 인공물질로 채워넣고 마지막에 밀봉하는데 이때 세균 안들어가게 주의합니다.
- 개인별로 신경 패턴이 다를수 있어서, 사진 찍어보고 신경 남아있으면 더 파냅니다. 제가 폰으로 사진 찍는걸 보고 더 유심히 살펴본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한곳은 12시부터 한곳은 12시반부터라
시계 보고 골라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