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같은 반동세력들 말고, 이재명 정부 하,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 이 시점에 검찰개혁, 정확히는 수사/기소 분리가 논란이 될 것이라고는 정말 1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국짐은 역사의 반동으로, 자중지란 중이라 지들끼리 무너지고, 정말 일사천리로 수사/기소 분리될 줄 알았거든요. 민주당 내 보수파가 있긴 하겠으나 '대통령 이재명' 시대에서 대세는 결정났다고 봤는데, 정말 생각치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이게 뭔가 싶어요.
저는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이 절대 훼손되면 안 되고, 정부안 절대반대 입장인데, 그랬더니 '반명'이랍니다 뉴이재명들이.-_-b '뉴이재명'이 아주 벼슬입니다 벼슬. 민주당 지지자끼리 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고 치는데, 메모들끼리 서로 살갑게 핑퐁하는 거 보니 토가 나올 것 같더라고요. 요새 돌아가는 꼴 보니, 그냥 정부안 그대로 되도 상관없다 싶습니다. 어차피 내가 죽는 일도 아니고, 죽어도 민주당 늬들이 죽겠죠 싶어서요. 이제 뭔가 허탈하고, 이럴 필요가 없구나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열심히들 살라고 하세요. 저는 그냥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좌 불어나는 맛으로 계속 살겠습니다.
보완수사권 관련 논의는 아직 시작도 안한거니 차치하고요.
공소청,중수청
인지수사,별건수사 금지
참으로 답답들 허네요..
이 쉬운걸 이해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