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거대정당이라 입장에 따라 강경파 /온건파 / 보수파로 나뉠 수 밖에 없습니다.
중도파 안에서도 양파 껍질처럼 더 세분화 될거구요
저는 강경파인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지금의 검찰개혁관련 민주당 내부 상황을 보면
정부안이 개혁적인 부분과 보수적인 부분을 두루 아우른 중도적인 안이라
민주당내 강경파와 보수파가 서로 줄다리기 하고 있는데 서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 하고
불리한 것 같으면 내부총질하고 있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로는
국힘은 극우 이기 때문에 중도적인 개혁안을 못 받아들인다는 입장 같고
조혁은 극좌 이기 때문에 중도적인 개혁안을 못 받아들인다는 입장 같습니다
외부당을 리트머스니 하는 이런 잣대를 갖다대면 오히려 반대가 동일한 입장을 취하는 모양새가 나오는거구요
저는 이왕 개혁! 강한 개혁! (보완수사권 철회 및 정치검찰 스크리닝)의 입장이 였습니다만
양쪽에서 공격받는 중도와 실용의 길을 가기로 선택한
이재명 대통령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이 정부안을 지지하기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P.S. 잼통이 공소취소로 검찰과 딜을 하려고 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다만 검찰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칼을 갈고 있을 겁니다.
이잼을 지키는 길은 민주당 내부의 분열을 봉합하고
정권을 반드시 지켜내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