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연령 하향 '찬성 81%'…"14세→12세 미만" 최다 [갤럽] | 뉴스1
갤럽 조사…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13%·유보 6%
하향 찬성자 중 39% "만 12세"…13세 미만도 28%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10~1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4.4%(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9%(총통화 8,446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촉법소년 상한 연령,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하향] 찬성 81%, 반대 13%
· (하향 찬성자 기준) '만 13세 미만으로' 28%, '12세' 39%, '11세' 11%, '10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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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상한 연령,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하향: 찬성 81%, 반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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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찬성자 기준 희망 연령) '만 13세 미만으로' 28%, '12세' 39%, '11세' 11%, '10세' 20%
현행 소년법에 따르면 만 14세, 즉 중학교 2학년 나이가 되기 전에는 위법한 범죄 행위를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재보다 낮추는 것에 관해 유권자의 81%가 찬성, 13%는 반대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찬성자(815명)에게 몇 세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만 13세 미만' 28%, '만 12세 미만' 39%, '만 11세 미만' 11%, '만 10세 미만' 20%로 나타났다.
최근 대통령 언급, 정치권 논의 중인 촉법소년 연령 조정안은 상한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을 이른다.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에 해당하는 만 12세, 11세, 10세 미만까지로 낮추기를 바라는 유권자도 적지 않았다.
◎ 이 사안에 관한 일반 유권자 공감대는 폭넓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반대 입장이다. 연령 하향이 어린 소년범에 대한 부정적 낙인효과를 확대하여 사회복귀와 회복을 저해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을 방해할 우려가 있으며, 소년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효적 대안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 또한 국제인권기준에 반하고, 소년법을 비롯한 아동사법제도의 이념과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형사책임 최저연령을 만 14세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관련 보도자료).


저 어린것들은 단지 부모(보호자)의 거울일 뿐이예요. 쟤들만 처벌해 봤자 되려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좋지않은 계급장"만 달아주고 더 단단한 괴물을 만들 뿐이라고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머리에 좋지 않은 정체성을 각인을 시켜버리는 꼴이예요.
그래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손해배상은 물론이고 부모(법적보호자)도 같이 처벌받고 심리상담받고 교정교육도 받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면 인권타령부터 연좌제 어쩌고 하며 안된다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그렇지만
어쩌면 "자기 사고가 확립되지 않은 어린자식"을 저리 방치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괴물"로 만드는 것 자체가 심각한 아동학대입니다. 잘못된 교육이나 방치로 저런 괴물들을 만들거면 처음부터 낳지를 말던가 해야지 왜 애꿎은 타인을 죽거나 고통받게 할까요.
아무생각없이 생존본능으로 가장가까운 부모의 행동양식을 흉내냈거나 또는
없는거나 다름없는 부모의 방치속에 잘못된 곳에서 익힌 생존방식으로 움직이고 사고했을 뿐인 아이들을
처벌할수 있는 법적 나이를 낮춰 더 어린애까지 때려잡겠다는 발상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간단하게 떠올려봐도 저 법안은 그저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두고 성인 권투선수가 지금보다 더 어린애를 상대로도 주먹질해 버릇을 잡겠다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그것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초등1학년부터 인성교육과 사회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사회에 어울리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면 안된다는걸 가르치는 연령을 하향화 하는게 차라리 훨씬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욕 먹을 느낌...
강도, 살인, 성폭력등등 중범죄 에는 촉법 자체가 적용 되지 않게 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11세부터는 순수한 아이라서 잘 몰라서 그런다는 아닌편이기는 합니다.
일부 심각한 아이를 제외하면 가정교육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11세부터이기는 합니가.
1.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2. 학교에서도 주 1회 교육은 해야할겁니다.
3. 사회적 인식도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주입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할겁니다.
가정교육이 뒷받침되도록 강제화되지 않으면
학교로 떠넘길뿐이고 당연히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리 만무합니다.
실패하겠죠.
그래도 그동안 그러한 시도가 없었던만큼 바로 촉법소년을 한번에 하향하는것보다는
우선은 14세 미만으로 내리고 초등학생때까지는 가정교육 강제, 법제화(초등아이에 대한 보호자 책임제 도입)과 공교육에서 인성교육 주기적으로 강화하는것으로 선제조치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호자 책임제 도입 시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