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장이 좋지 않습니다
비후성심근병증을 진단 받았거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검사와 진료를 받고 있는데요.
어제는 운동부하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전거 패달을 밞으면서 혈압도 재고 초음파검사를 받는데
운동을 하며 심장의 변화를 체크하는 거더군요.
문제는 제가 자전거를 너무 평온하게 탄다는거였습니다.
숨이 헐떡이어야 하는데 너무 평온하게 자전거를 탔습니다.
땀이 주르륵 나오는데 숨은 헐떡이지 않고…
검사시간은 길어지고
의사선생님은 목표 수치에서의 제 심장은 상태를 확인 못하시고
저는 더워서 땀을 흘리고..
다음주에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야 하는데
결과가..어떨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서 자전거에 너무 익숙한걸까요
계단은 조금만 올라도 숨이벅찬데 말이죠
전 자전거 타면 심박 200까지 오르는데 수영은 다리에 쥐나도록 차도 160이상 안 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