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블러핑만 가득하고.
솔직히 이란이 봐주지 않으면 이젠 빠져나갈 길이 없는 상황이죠...
혼자 승리했다 전쟁 끝났다 해봤자 이란이 뭔 쌉소리 하며 공격과 봉쇄를 계속하면
뭐 할 수 있는 일이 없죠.
그렇다고 이란을 아예 지도에서 지워버릴 건가요. 그럴 수도, 능력도 없어요.
이란같은 신정국가는 단순히 실용적 계산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몰랐나요.
소위 신의 뜻으로 움직이는 나라 중에서도 강경한 나라인데요.
이란의 종전 3대 요구사항을 단 하나라도 수용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에겐 이제 대충 뭉개면서 전쟁 끝난 척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제3국들이 받는 피해는 금새 멈추지 않겠죠.
총알 한개의 1cm 차이 궤적이 역사를 이렇게 끌고 가네요..
지금이 말년인데, 그 사람은 말년운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세계를 상대로 지맘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
그렇다고 미국이 혼자 빠져나올 수도 없고 계속 이스라엘 과 이란에 목덜미 잡혀서 허우적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기본적인 출구전략조차 없어보이고.. 정말 노답인듯요.
보병이 들어가야한다면 트럼프 아들을 제일 앞에 세우고 들어갔으면 합니다.
아무리 이란이 잘못 했다 치더라도 대응방식이 아주 저질에 개판이죠.
이번 전쟁 때문에 생업에 지장을 아주 심하게 받고 있어서 트럼푸나 사탄야후 면상만 봐도 쌍욕이 나와요.
개인적인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전쟁을 벌이는 도덕성을 상실한 인간들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이란을 때리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상태에서 요식행위로 협상을 하니 생기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