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과와 이과? 현장직과 사무직? 같은 차이의 느낌이랄까?.... 그렇더군요.
아시는 분중에 검찰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있는데 종종하는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물론 검찰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그런소릴 한다 할 수도 있지만 저역시 현직 노가다 판에서 보면 그런 느낌? 을 나름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수사'가 무엇인가.. 의 시각차라 봅니다.
경찰이나 통상 일반인은 수사라 함은 형사반장 25시 ? 같은 현장의 수사에 촛점이 있는 반면
검찰에서 말하는 수사는 그 현장수사를 법적인 틀안에서 '기소'를 할 수 있는 형태로 가져 왔는 가에 그 방점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러니 검찰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는 분 말을 빌리면 수사를 우왕좌왕 엉망으로 해 와서 다시 검찰이 경찰들에게 '기소'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조사해서 가져 오라고 지시 한다더군요..
뭐 사실 유무를 떠나서 노가다에서 보면 현장직과 공무직이 있는데 위의 경우처럼.. 그런 느낌이 꽤 있거든요.. ㅋ
여튼 이부분은 좀 애매 하기는 합니다.. 개고생은 경찰이 하는 현장의 수사라면 검찰은 사무적 위치에서 기획, 정리, 기소 하는 수사라고 서로 서로 생각이 좀 다른거죠..
ps : 아 .. 그분말에 따르면 요즘 젊은 검사들은 완전 공무원들이고 정치적인 현황에는 아주 관심이 없다더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욕망과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검사들의 야망이 문제라는 겁니다.. ㅜㅜ
건설현장으로 비유를 하셨으니.... 현장에서 20년 일하신 목수보다 건축학과를 졸업한 사무직이 기둥을 잘 세울수 있다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지금처럼 맛탱이가는 썩어문드러진 검사가 되는겁니다.
그냥 검사는 그런 경찰이 법률 처리적으로 미흡한 점을 기소 관리만 잘 하면 되는겁니다.
수사 정리, 요약해 주는 AI.
수사 기관(경찰, 국세청, 관세청, 소방청 등)의 변호사 역할을 하는 게 검찰입니다.
사실 둘 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수사 기소는 분리하더라도 수사 초기단계부터 협력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양쪽에서 다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