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수평 유지 촬영 기능이 신기하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인데요,
사실 이게 갤럭시에서 최초로 만든 기술이 아니고 영상 관련해서 조금만 아는 사람들이면 다 쓰는 기능이었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에도 있고 애플 파이널컷에도 있는 스태빌라이저가 이 기능이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있던 기술이죠.
그냥 쉼게 말해 원래 필요한 화각보다 훨씬 넓게 촬영한 다음, 흔들리거나 돌아가면 그에 따라 영역을 움직여서 보정하는 겁니다. 근데 이걸 위해서 전체적인 화각을 상당히 많이 포기해야 하죠.
이번 갤럭시 기능도 수평유지로 찍으려면 엄청 확대돼서 찍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흔들림을 안정화하기 위해 여유 마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전각이 큰 엣지 부분을 보면 위블링 현상이 심각하게 생기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걸로 기존 짐벌이나 물리 스태빌라이저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오즈모 포켓보다도 못한 거죠.
즉 뭔가 대단한 걸 삼성이 발명해낸 것도 아니고 이미 있던 걸 탑재한 것 뿐입니다.
빙글빙글 돌리는것까지 고정시킨건 아마 전례가 없을껄요
https://apps.apple.com/us/app/horizon-camera/id778576249
빙글빙글...
쓰시는 갤럭시 글마다 새로들어간 기능에 대해 비판이 아니라 억지 비난만 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물리적 짐벌구조가 더 뛰어난건 당연하지만 번거롭고 복잡해지죠.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구현도가 기존 다른 제품이나 폰에 비해 많이 상승한거 같구요
그런데 내 폰에 저 개쩌는 기능이 있다... 개꿀인거죠.
그리고 이 글 읽고 처음 알았답니다. 전 폴드유저라. 폴드8에도 이 기능을 탑재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런 신문물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갤럭시에만 있는 신기능인줄 알았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브랜드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보통 계속 같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게 되니)
중국 폰에서 그 기능이 된다고 중국 폰 살 것도 아니고요 ㅎ
그게 얼마나 잘 되냐의 차이로 놀라는거죠
애플은 왜 이런 기능을 안 넣어서 삼성 안티를 만들게 하는건지..
그럼에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저정도 실시간으로 보정은 굉장한거 같은데요.
이상한 포인트를 잡으시는군요
게다가 폰으로 영상 찍는 사용자 중에서 어도비 프리미어, 파이널컷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 거라고 보시나요.
소프트웨어로 후보정 안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원래 애플이 하던 마케팅 아닌가요? 안드로이드에서 몇년전부터 되던거 들고나와서 어으썸 하는게 거의 밈이 된 수준인데..
그리고 회전보단 안정적으로 촬영가능한게 핵심이고요...
스마트폰도 집에있던 컴퓨터 들고나온거다 이런말씀이신거잖아요
폰카도 집에있던 DSLR 들고나온거고요
문자메세지도 집에서하던 이메일 들고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