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투자' 현대차 새만금 혁신 시동…金총리 "대통령도 전면 지원 강조" | 노컷뉴스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 첫 회의
김민석 총리 "현대차 투자, 매우 큰 역사적 의미"
"초속도전으로 대혁신 종합 지원 계획 수립할 것"
이번 첫 회의에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함께했다. 또 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도 다수 배석했다.
정부는 이 TF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소에너지 생산과 활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로봇 산업 실증 등과 관련된 규제 개선이 TF의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
아울러 세제 지원, 보조금 지원, 투자 절차 간소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들도 논의되며, 대규모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철도·도로, 통신 인프라의 단계적 확충 지원도 추진된다.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 지원도 과제에 포함됐다.
전북도 "현대차 투자 등 포함 '66조' 산업지형 전환 사업 반드시 실현" | 뉴스1
"SOC·새만금·AI에너지·농생명 등 추진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