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국 '대출연장' 막힌다…'초강력 대책' 예고 | 한국경제
대출연장 막힌 '다주택 1만가구' 매물로
대출만기 규제 등
이달 말께 초강력 대책 예고
수도권 규제 대상 1.2만가구 중
80%가 연내 만기 도래
강남 이어 강동도 집값 내려
하락세 더 가속화할 듯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기로 했다. 대부분 만기 때 원금을 일시 상환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이어서 연내 수도권에서 1만 가구 안팎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이어 강동구 아파트 가격이 약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 절세 매물 증가로 서울 인기 주거지 아파트값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 2금융 대출자 합치면 1.5만가구 공급 가능 | 한국경제
대출연장 막힌 1만가구 매물로
다주택 대출잔액 절반이 수도권
세입자 거주 땐 상환 유예할 듯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 1만 가구의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기로 한 것은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대책이 지난해 발표한 ‘6·27 부동산 대책’의 2탄이라고 평가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독] 대출연장 막힌 '다주택 1만가구' 매물로 | 한국경제
대출만기 규제 등 이달 말께 초강력 대책 예고
수도권 규제 대상 1.2만가구 중 80%가 연내 만기 도래
강남 이어 강동도 집값 내려…하락세 더 가속화할 듯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기로 했다. 대부분 만기 때 원금을 일시 상환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이어서 연내 수도권에서 1만 가구 안팎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이어 강동구 아파트 가격이 약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 절세 매물 증가로 서울 인기 주거지 아파트값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는 만기 연장 규제에 따른 세입자 피해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다주택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은행은 6개월 후 경공매로 해당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은행권에서는 세입자 주거권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금융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는 일정 기간 대출 상환을 유예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주택자 물건 중 세입자가 거주하는 주택이 아닌....곳이 유의미하게 있나요?
그리고 임대 물건 중 세 낀 아파트란?
대부분...월세 매물, 즉 만기 때 전세 전환하면 대출 상환 가능하리라 예상되죠
보통 전세금 받아 기존 대출 당일 상환하는 조건으로 계약합니다.
다 세놓고 갭투자하지. 안하겠단 얘기랑 다를게 없어요.
대출이 막혀있는 지금 매수 가능한 사람들은 중과세마저 감당되는 준비된 현금 부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