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르네상스 정책과 연계해 시작한 사업인데, 시행착오를 겪다 2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겁니다. 서울시는 민간투자 사업 협상을 끝냈다며,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서 미래형 산업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게 되고, 약 6년의 공사 기간과 40년의 운영 기간 동안 242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와 595조 원의 경제 효과가….]
사업비는 3조 3천억 원으로, 재정 지원 없이 전액 민간 투자로 조달합니다. 복합시설을 이렇게 짓는 건 국내 처음이자, 규모도 가장 큽니다.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만들어 서울 균형발전에 재투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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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의 회심의 일타인가요. 과연?
잠실 주변으로 코엑스 건너편도 현차그룹의 대대적인 개발 계획 있지 않나요.ㄷㄷ
서울인데 3만 장난하나요??
어떻게 저기서 232만개의 양질 일자리가
생기죠?
이해가...
제가 생각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다른건가요 'ㅅ'
강남권 합친거보다 더 많고 ㄷㄷㄷㄷ
이미 공사가 시작된 지 3년이 지났는데, 뭐 이제와서 호들갑 떨고 있는거죠..
지방선거에서 이길려고 온갖 짓거리 다하내요.
제가 알기로는 종전 스타디움 뒷편
예비 축구장시설에 야구장이 들어서고 지
금의 야구장은 개방된 시설로 유지하는게 기존 안이었는데,
지금보니 야구장을 신축하고, 예비 축구장 시설은 공연장으로 건설하는 거 같네요.
사실 이 예비 축구장에서는 늘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죠.
특히, 싸이의 흠뻑쇼는 완전 장관이었죠..
나머지는 그다닥이네요..
지나가다 보니 돔구장은 야구장에 뚜껑 덮고, 주경기장은 껍데기 바꾸고 리모델링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