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高地 입니다
우리 식으로는 가미코치라 부르나 보네요.
저는 아무래도 카미코치가 익숙합니다.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의 경계 즈음에 있는 깊은산속의 보존지역입니다.
가기가 쉬운 위치도 아니고, 자차로는 진입이 불가능해서 정해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유료버스를 타야만 가볼 수 있습니다.
길도 초행자에게는 꽤 가혹한 구간이 있어서 렌터카로 가시기보다는 투어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행상품 찾아보시면 버스투어 같은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 있어요.
암튼, 일본 중부산악지역 한 가운데 있는데다 표고도 젤 낮은곳이 1500m 로 꽤 높아서, 한여름에도 새벽에는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반팔차림으로 가시면 여름 날씨에 적응된 몸뚱이가 놀라서 입술이 바르르 떨리는 극한 경험이 가능하십니다 ㅎㅎ
해 뜨면 하이킹 하기 딱 좋은 기온이 되더군요.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더 말해봐야 재미도 없고 사진 구경 하고 가세요.
https://v.daum.net/v/20230927205506603
혼자 깊은곳에 안가면 사람이 많아서 안전한 축에 들기는 한데, 방심하면 안되는 곳이기는 하죠.
목격정보 여기저기 붙어있고, 곰이 지나는 루트 근처는 구간마다 종 울리면서 갈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기도 합니다.
일본은 어디든 안전지대는 잘없어서 산에 갈때는 곰 쫒는 방울 지참이 권장사항이더군요.
파랑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갈 수있게 되면 정비될 때까지는 오지 중에 오지로 손꼽히는 지역이 될 것 같네요. 그럼 또 우리나라 여행유튜버들 컨텐츠 사냥하러 다 몰려갈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죽기전에 꼭 한번 개마고원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 진짜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눈이 남아있는걸 보니 저보다 좀 더 이른시기에 다녀오셨나보네요. 봄풍경도 좋네요 ㅎㅎ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