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0 KST - AP통신 -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성명을 발표했다고 AP통신이 긴급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앵커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성명을 대독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아랍 걸프지역 국가들의 공격은 지속될 것이며 이는 이들 국가들에 주둔한 미군의 존재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이란의 국익을 위한 레버지리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맹세합니다. 이란은 우리 순교자들의 피를 부른 이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염두에 둔 보복은 혁명의 위대한 지도자의 순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적들에게 순교당한 이란 국민 구성원 하나하나 그 목숨의 숫자만큼 반드시 복수의 실행 조치가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의 보복은 미나브의 샤라제-타예베 학교에서 전쟁범죄로 희생당한 우리 아이들의 순교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며 그 어떤 보복보다도 우위에 있을 것입니다."
"이란군 장병 여러분. 이란 국민들은 효과적이고 적이 도발을 취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지속적인 방어조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수단 역시도 이란의 국익을 위해 계속 활용될 것입니다. 이란은 오만한 적들이 이란 민족과 국토를 부당하게 공격하는 이시기, 최전선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이란을 지배하거나 분열시킬수 있다는 망상을 분쇄한 이란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아랍 걸프 국가들에게 권고합니다. 이란을 공격하고 이란 국민을 살해한 적들에게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아랍에 주둔한 미군 기지들을 조속히 폐쇄할 것을 권고합니다. 아랍 걸프국가들은 지금쯤이면 미국이 안보와 평화를 제공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미국이 해협만 지키고 있다고 능사가 아닐것인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얘네들 종교는 싸우다가 죽으면 오히려 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거라는 그런 믿음이 있어서 싸움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군은 만 안에 갇힐까봐 가장먼저 배를 다 뺐습니다. 밖에서 공격중이죠.
트럼프는 괜찮다고 기름 싣고 나오라했지만 보험회사들이 보험료 20배 올린걸 보면 미군은 애저녁에 거길 지킬 능력은 없는거 같네요...
왜 본인 모습은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