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지난 기상캐스터 사건 이후로 기상캐스터를 다 계약해지했는데...
새로 뽑은 기상분석관은 기상예보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기상장교 출신이죠.
지난 주 화요일부터 평일 저녁 뉴스데스크에 매일 1차례 방송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뉴스 보니 다른 코너에 기상캐스터가 나오더라고요.
호칭도 기상캐스터에서 "캐스터"로 바뀌었고, 막상 날씨 코너에서는 앵커가 읽고 끝냅니다.
왜 저 코너에 기상캐스터가 투입된 건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어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상분석관이 나오는 평일 뉴스데스크 한 번 외 모든 날씨 코너는 앵커 브리핑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방송사도 바뀌었는데
지난 주 금요일부터 SBS 뉴스 평일 기상캐스터의 호칭이 하나 붙었습니다. "기상예보사" 자격을 붙였네요.
인물이 바뀐 건 아니고, 동일한 기상캐스터입니다. 갑자기 붙였더라고요.
특이하게 개편은 MBC가 기상분석관 쓴 3월 3일인데, 호칭 붙인 건 3월 6일부터입니다.
MBC 보고 한 건지... 의심이 가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엄청 든든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