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인수랑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좀 아는 “언론밥 먹는(혹은 먹었던) 사람들“도
전부 레거시 미디어인 “신문사”입니다…
(아 장인수가 세계일보 출신? ㅎㅎ 그래도 무관합니다)
장인수의 보도를 보면..
1. 퇴임후나 임기말 대통령을 노리는 검찰이 있는것 같음
2. 그래서 혹은 그리고..정부와 검찰사이에서
나름 ”협상력“이나 “조율능력”을 발휘하려는 측근이 있음
(저는 그 측근이 대통령 팔이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통령에 대한 충성”과 “검찰조직에 대한 애착”을
동시에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아마 “절충안”이나
“타협안”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단, 정무감각은 별로 없는..)
3. 그런데 그 측근의 노력을 역이용하는 정치검사들이 있음
저는 이렇게 읽어서요..아니 보도를 들어서요..
장인수의 보도엔 “명예훼손의 고의”는 잘 안 보이거든요!!!
오히려 기자이니까 대놓고 대통령을 보호 할수 없으니
나름 우회적으로 대통령을 노리는 검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도한게 아닌가 싶네요..장인수는 이재명 대통령을
후보시절에 “세종,정조,이재명”이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굳이 반명이나 비명으론 안보이거든요..
아니 말나온김에요 ..
현재 “반명”이라 불리우고 있는 사람들의 과거 발언을 보면
비판도 있겠지만…
“이재명 대통령,경기지사,성남시장에
대한 칭찬이나 호평”도 꽤 있던데요…
그나저나
근데 민주당에선 장인수가 누구 혹은 어떤 조직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거죠??
쉴드를 치는지, 쉴드로 치는지 헷갈리네요…
계속해서 장인수 쉴드하시던데
반어법같은건지 의도를 찾아보게되네요.
쉴드로 치는 게 맞는 거 같죠…?
만약 수사를 한다면 경찰이 하겠죠. 중수청도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죄 등 국가보호 범죄, 사이버 범죄와 같은 6대 범죄만 수사할 수 있으니 방송에서 장인수 기자가 말한 직권 남용 같은 정치인 관련 범죄는 중수청도 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장인수 기자 말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건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반대쪽에서 물고 특검이니 탄핵이니 나오고 있는 판에
제 귀에는 이렇게 들렸거든요?가 무슨 소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