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인데 선임이 귀찬은걸 아예 안하고 저한테 전가하고 50 다 되어가는 양반인데..
어려서 사랑을 못받고 자랐는지 완전 싸패에. 애정표현을 저한테 사사건건 어디 짱박혀 왔냐고 조금만 자리를 비워도 간접을 하고
괴롭힘이 도를 지나칩니다. 이게 사람들 말로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옆에서 쳐 자고 있을때도 있고. 여기 친한사람들이랑 술먹으로 다니고 그래서 저랑 친한 팀원들은 다른팀에 모두 있고요..
하소연할수도 없고 그냥 왕국입니다. 제가 만성두통이 심해졌는데 저는 싸우는거 싫어하고 심하게 내성적이라..
이걸 묻고가다가는 선임이고 뭐고 한대 줘패버릴거 같아요 전에 대학선배가 3년간 갈궈서 술자리에서 제가 욱해서 욕한적이 있습니다., 그냥 장난으로 생각하고 너무 가볍게만 생각해서 사람 자체가 가벼움의 극치입니다 진지함이 1도 없어요.
결이 저랑 너무 달라서 너무 힘듭니다.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제가 볼때 더 괴롭혀봤자일거 같습니다.
그냥 미친놈이 되는게 났겠는데요
공직사회에서는 상급자가 왕입니다. 상급자에게 직통으로 얘기하면 대부분 해결되리라 봅니다.
2. 이상한 말 하는거 녹취 하시고(녹취하는 방법도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3. 전투 하실것 같은 상황이 오면 부서장하고 이야기 한 후
4. 전투에 임하시는데 절떄 법에 저촉되지 않게
5.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큰소리로 이야기 하세요.
분쟁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면 부당업무지시가 우선 확 줄수 있습니다.
만약 반대라면 수집할 수 있는 증거가 엄청 많아지겠죠?
부당업무지시, 괴롭힘 이런거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하며 케이스를 많이 수집하실수록 확률이 높아집니다.
용기를 가지고 억지로라도 그때그때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본인이 내성적이라는 방패에 숨지마세요
처벌이 미약하더라도 직장내괴롭힘 건으로 여기저기 들락날락하면 학습이 되어가지고 몸 사릴 수도 있겠죠
본사 인사팀(정 안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죠.. 공공기관 중에 인력 갈이가 안돼서 더 막장으로 나가는 케이스가 왕왕 있더라구요.
하지 말아주십사 부탁하고 상대방이 보낸 문자 기록을 증거로 보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통화로도 가해자의 행동을 나열하시고 이런저런먈과 행동을 하지 말아주십사 부탁하고 녹음하시고요
앞으로 해나갈 싸움에 증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법원까지 갈수도 있으니까요
감정 섞거나 사소한 사례로 예를 들지 마시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건조하고 강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살짝 도발적인 얘기 하더라도 찍소리 못합니다.
공공기관 분위기상 이걸로 불이익 주거나 딴 사람에게 불고 다니지는 못할겁니다.
주변 친한 분들을 수소문해서 빈자리 확인해서 해당 부서장 혹은 상급자에게 이동 희망한다는 티를 팍팍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을 보면 해당 상급자 분은 싫은 티내면 더 괴롭힐 거 같아요;;;
상급자여도 가끔 한번씩 들이받아줘야 됩니다.
자존심이 있으니 앞에서는 큰소리쳐도 속으로는 움찔합니다.
다음부터 조금씩 대하는 태도가 바뀌죠
1.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하거나 직위상 그만하라고 하지 못하는 경우 업무상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2. 기관마다 처리 방식은 다르겠으나 보통은 부서 분리하고 가해자는 사안에 따라 견책부터 주의 경고 나올 겁니다.
3. 부서내에서 선생님의 인망 또는 가해자의 평가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신고 후 반응이 다를 겁니다.
4. 따라서 신고는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시고 업무 넘김 등 녹취해서 기록으로 보존하세요. 신고 때 큰 힘이 됩니다.
남자 들은 문제를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정답은 여자 친구를 위로 하는 거랍니다. 다들 한번 쯤을 들어보셨을 이야기..
"집안에 연기가 나서 창문을 열었더니 너무 추워 어떻게 해?" -> 문 닫어-> 연기 때문에 눈 따가워 -> 그럼 열어-> 추워-> 반만 열어-> 춥고 눈따가워!!
정답은 "그렇구나 우리 자기 힘들겠구나" 라는데. 알아도 이건 죽어도 못하겠더군요.
질문자가 제목엔 "신고할까요" 로 되어 있지만 신고하라는 댓글엔 "신고해봐야 소용없다." 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정답은 위에 다들 들어보셨을 이야기에 나와 있습니다.
댓글을 보니 대부분 남자들이 썻군요.
1. 인사실 담당자에게 찾아가서 고충처리 관련으로 왔다고 얘기하고, 비밀 보장해달라고 하세요.
2. 그 인간 때문에 힘들어서 미치겠다. 솔직히 살인 충동이 일어난다.
3. 그 인간 부서를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 비밀 보장은 꼭 지켜달라...
라고 얘기하세요. 인사실 담당자가 조치할 겁니다.
다른 분들 조언과 같이 공론화시키고 수면 위로 드러내서 그간 당했던 일에 대한 복수를 하실 생각이시면,
녹취 등의 방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게 맞겠죠.
근데 내성적이시면 그걸 감당하실 수 있을까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