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을 이용할려고 터미널에 오니깐
한쪽에 광고판이 보입니다
지자체에서 아마 장병 및 주민들
문화 생활을 위해 돈을 모아 주세요 ~
라고 하면서
모금 목표가 있더군요
금액을 보니깐
정상급 가수 한명 불러서
행사하는 가격이라서
잉? 저 가격으로 오는 가수가 있나?
또는 문화 행사가 가능한가?!’
물론 어느정도는 서로가
양보와 타협 및 지원 이 있어야 겠지만
(페이가 적은 분들이 오겠지만요)
국방부도 쓸데 없는 짓거리만 아니라면
도서지역 통합 문화생활 하는 비용….
무대 풀셋팅 하고, 가수 몇명 부르고
여러가지 무대 행사하고
이것저것 하면 억대는 금방 나올테지만
저런예산 쯤이야 나올것 같은데….
문득 스쳐가는 그분….
자신있게 라이브 하던인간이
아주 쉭 하고 날려 먹었으니
지원해줄 예산이 있을련지…
싶겠더군요
이럴때 보면
정부나, 복권기금, 국방부, 지자체
후원단체 등등이 협심하여
뭔가 돈나올 방법이 있다면
행사야 가능하리라 보지만
도서지역 같은경우엔
국방방송 같은 이런게 아닌이상
가수 공연 같은건 꿈도 꾸질 못하니깐요
이럴때 보면
육지의 장병들이 부러울거란 생각도 듭니다….
저도 생활하다 보면 이런 문화행사….
10년이나 20년만에 한번씩 같은
아주 희귀하게 이뤄지니
저런 광고 문구를 보면
육지에선 문화 행사가 참 많으니
다른점 이지만
도서지역 클량분들도
느끼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것도 있긴하죠…
그런 행사를 하려고해도 군단,사단,본부,사령부 이런 큰 단위제대에서 그나마 가능하지 진짜 격오지,도서지역 포함 예하부대,영외부대 인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물론 배차해서 수송하고 그러지만 그것도 결국 인원이 제한되고 다 노력이 들어가고 필연적으로 인력공백이 생기고 부담이 생기는 사안이죠
또 요즘은 가수,연예인들이 지방에 돈 줘도 잘 안 옵니다(해외를 갈 수 있음 해외를 가죠) 워터밤이나 이런 식으로 각 잡고 대도시,관광지에서 하는 행사면 모를까 아이돌도 지방 대도시의 대학교 축제도 잘 안 옵니다 그런데 더 시골 격오지인 군대 있는 동네까지 과연 가수,연예인들이 올까요 ㅎㅎ (싸이 등 가수를 좋게 보는 이유가 싸이는 진짜 지방에 방방곡곡 축제,행사 다 뛰어주더라고요)
하긴 그렇기야 하죠…
지방엔 잘 안가는 분들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