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사기대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대강 찾아보니....
1. '대학생'이던 딸 명의로 11억 사업자 대출
2. 사업자 증빙한다고 서류 위조
3. 이 대출 가지고 잠원동에 아파트 삼
4. 당시에는 15억 이상 주택 대출 금지되어 있던 시점
5. 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시 아파트 가격을 공시가격으로 기재
어허허.... 뭐 쉴드를 쳐주려고 고민을 해 봐도 이건 빼박인데;;;
무슨 정신머리로 일을 추진한거고, 또 그머리로 국회의원 선거에 기어 나온건지 이해가 안됩니다...-_-);;
아무리 관행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아파트 주담대 금지한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것 자체가 큰 문제가 되는걸 몰랐을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54603?rc=N&ntype=RANKING
헌법소원 어렵게 통과시키니 저런 사건으로 헌법소원을 사용하다니 야당이 또 물고늘어지겠네요.
대출사기 해놓고 무슨 기본권을 침해당했다고
보통 상대와 논쟁할 때나 정치 패널로 나왔을 때 목소리와 열정 만으로 호통만 치는 류는 늘 이런 엔딩입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정치적 순결성이나 청백함을 강조하는 사람들 역시 꼭 내로남불 프레임에 걸리기 십상이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사적 이익을 취할 수 밖에 없거든요.
특히 민주진영은 내로남불 프레임에 걸리기 딱 좋기 때문에
상대를 비난하기 전에 늘 자신 부터 철저히 되짚어 봐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