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쓴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시작
와... 같은 문자를 두고 이렇게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
저게 어떻게 유야무야를 논의한겁니까 ㅋㅋㅋㅋㅋ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 공약 폐기 안함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그대로 둘 생각 말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 문제 적게 생기게 바꿔 가져와라
이거 아닌가요?
어차피 할 검찰개혁이니까 이름만 바꿔올 생각 말고 내용 바꿔서 가져오라는 것을 법조계에서 오래 물 먹은 사람들 식의 표현으로 좀 꽈서 말한 걸로만 보이는데요?????
무슨 국어 모의고사 3번 문항의 작중 화자의 의도를 해석하는 문제를 푸는 기분이군요
댓글 끝.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 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의 답문이 나오게 된 질문이
“ 공약을 폐기하고 싶은데, 이미 약속한 공약을 폐기할 순 없으니 공약을 사실상 폐기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의견을 내라. “
이게 아니라 어떻게 저렇게 해석될 수 있는지 이젠 바이든 날리면까지 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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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댓글을 드렸으니 그럼 작성자님 식으로 해석해 봅시다.
님이 쓴 질문은 100% 님 상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