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의가 이상하게 언론에서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해당방송을 보고위험하다 생각했는데 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장인수 기자의 이야기는...
- 정부 고위관계자가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이야기 했다
- 검찰은 정부가 이것을 가지고 딜하려고 하나라고 받아들인다
이것인데 이것이 왜 딜하려고 했다고 비약되는 것인지... 일단 말 그대로 읽어 보면
누군가 공소취소를 이야기 했는데 검찰이 빌미로 삼고 싶어한다로 읽힙니다.
정성호 장관도 그런 일이 없다가 아니라 '수사 지휘할 생각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장인수 기자의 말고 일치합니다.
검찰은 그럴꺼면 수사지휘를 하라고 했지 지금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마 누군가 공천취소의 의지를 이야기 한 것일수도, 검찰의 함정일 수도 있지만.
정치인들은 워딩하나하나를 정확히 받아야 하는데 좀 프레임이 이상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장인수기자도 딜을 했다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상대들이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다지...
그 근거를 함께 주면 거 정확하겠고요
지금 뭐 하나 정확하게 밝힌 것 없이 장인수 기자의 카더라 발언 때문에 또 모든 이슈가 여기로 끌려가네요
분명히 참칭한 자를 언급한건데 대통령의 뜻으로 프레이밍 되어버리고, 검찰이 벼르고 있으니 개혁을 잘해야 한다도 사라져버렸죠.
이 건은 장인수가 책임지고 발언자를 밝혀야합니다. 그 발언자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처분을 내려야지요.
그러기 전에는 가라앉지 않을겁니다.
딜로 받아들인 검찰이 문제라는 거.
이건 그냥 빨리 검찰개혁 입법에서는 최대한 개혁대상인 검찰 목소리 배제해 진행하고(딜하려 하고 연결시켜 작업치려고 할테니까요),
공소취소 트랙은 범무부가 박상용 감찰, 수사 진행하고 공식적인 공소취소 진행하면 됩니다. 지금 녹취록 나와서 딱 그거할 타이밍입니다.
"정성호 장관이 했다면 원래 공소 취소를 지휘할 수 있는 통로라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걸 명령이 아닌 딜로 받아들인 검찰 무리가 문제겠죠."
생각이 짧았다 봅니다. 이정도 안이면 어찌 커버가 될 수준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옛말이 있는데,
장 인수는 그 반대의 경우 인거죠.
기자라는 인간이 어찌 말을 경솔하게
할수있는지, 그것도 청와대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