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엑스(X)에 "러시아 및 파키스탄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통해 역내 평화에 대한 이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온주의자 정권과 미국에 의해 촉발된 이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고, 배상금을 지급하며, 공격 행위(방지)에 대한 확고한 국제적 보장을 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이 중재 측에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의 공습 재발 방지 확약을 휴전의 조건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저 조건들을 미국이 인정할 거 같지는 않지만, 일단 미국은 슬슬 발을 빼고 싶어하는 모양새라서 어떨려나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고 미국과 협상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이란이 가진 유일한 해법이 아닌가 싶네요.
이란 국민들이 제일 안타깝지만요.
기뢰는 지뢰하고 비슷해서 살포한 국가도 어디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고 바닷 속에서 흘러다니면 대책이 안서죠.
어쨌던 휴전협상 의사 타진만으로도 조금이라도 위안이되네요.
다만 혁수대가 바지사장 대통령 말 무시하고 계속 공격하면 트럼프 체면이 구겨지는 게 문제긴 하죠.
트럼프/미국이 정신승리 후 배째라 종전선언 하는게 현실적이라 봅니다.
이스라엘 - 이란은 계속 분쟁지역으로 남고요
사실 미국은 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죠...일단 지르고 봤는데, 이게 눈에 빤히 보이는 수렁텅이잖아요.
더 늦기 전에 발 빼야긴 하는데 저지른 것도 있고, 이대로는 질질 끌려가게 생겼고...
저것만 봐서는 침략당한 주권국 입장에서 합리적인 요구로 보입니다.
문제는...이걸 미국보다 이스라엘이 받냐인데...트럼프가 네타냐후를 얼마나 빨리 컨트롤 하냐의 문제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