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상관인 법무부 장관에게 답변하는 문자입니다.
뜬금없이 혼잣말 할 문자도 아니죠.
장관이 뭐라고 했으니 저 답문자가 나오는거죠.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 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너무 투명하지 않습니까?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급 간부에게 묻는 공약이란게 뭐겠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검찰 관련 공약은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검찰개혁 아닙니까?
분명 정성호는 검찰개혁 공약을 어떻게든 유야무야시킬 방법을 논의했고 그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방안을 마련하라는 식으로 명령을 내렸으니 저 답이 나오는거지요.
저 문자에서 나오는 사실은 정부가 어떻게든 국민과의 약속인 검찰 개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과, 그 의도를 가진 사람이 정성호 장관이거나 그 위라는 거 입니다.
담백하게 팩트만 보자구요.
물론 저 역시 임검사의 저런 방식의 문자 공개는 말씀하신 부분을 오히려 은근슬쩍 강조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다고 봅니다만.
-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은 잘됐다는거네요. 본인들 뜻대로 안돌아 갔으니...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 한번 검찰은 영원한 검찰이다. 임은정도 그냥 검찰일 뿐이다.
마약 수사로 욕바가지로 먹다가 은근슬쩍 이슈 전환하는게 어디 또 유튜브 방송 나와서 입털고 다니겠네요
혹시 검찰에 이해 관계가 있어 임은정 검사님이 꼴도 뵈기 싫은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문자만 보세요. 사람을 헐뜯지 마시구요.
그리고, 애꿎은 이언주는 왜 끌어들입니까? 리박언주 따위가 임은정 검사장님과 비빌 인간입니까? 민주당 테라포밍 하려고 들어온 리박스쿨 광전사가?
마약수사 건으로 얼마나 무능한지 입증됐고 또 예전버릇 나와서 관종짓 하는 거죠. 두고 보시죠. 또 유튜브 나와서 관종짓 하고 다닐 겁니다
그 새 첫댓은 바로 추천이 바바박 올라가고…
글 올린지 몇분 됐다고.. 진짜 일사불란해요.ㄷㄷㄷ
하긴 그만큼 문자 내용이 검찰 개혁 원하지 않는 세력들에겐 뼈 아프긴 해요.
자기 머릿속에서는 이미 모두 팩트인 듯
검찰강화에 진심인 분
저게 어떻게 유야무야를 논의한겁니까 ㅋㅋㅋㅋㅋ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 공약 폐기 안함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그대로 둘 생각 말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 문제 적게 생기게 바꿔 가져와라
이거 아닌가요?
어차피 할 검찰개혁이니까 이름만 바꿔올 생각 말고 내용 바꿔서 가져오라는 것을 법조계에서 오래 물 먹은 사람들 식의 표현으로 좀 꽈서 말한 걸로만 보이는데요?????
무슨 국어 모의고사 3번 문항의 작중 화자의 의도를 해석하는 문제를 푸는 기분이군요
진짜 저 문자 내용이 아프긴 아픈가 봅니다.
어떻게 저 문자를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까? 놀랍군요.
걱정되네요.
맞다면 일개 장관이 대통령 모르게 대통령 공약을 폐기할 무언가를 한다는게 가능한가요?
차이가 뭐죠?
자꾸 대통령 주변 사람 악마화 하지 말라고요.
이런식으로 공격하면 법무부장관이 공소취소 가지고 검찰과 거래했다는 국짐당 공격은 어떻게 막습니까?
정말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하는게 맞아요?
지금 국짐당과 한패거라가 됐다고요. 목적을 위해 물불 안가리다가 아군들 다 찌르고 다니는 상황이라고요. 정작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겁니까?
만약 노리는 게 있어서 공개한 거라면(그렇게 보입니다), 그 위의 내용까지도 다 까야죠.
공약 폐기 얘기가 솔솔 나왔나 봅니다?
마약 사건은 아무것도 없이 매듭지고
이 정권에서 좋은 자리에 앉아서 비판만 할거면 정치인 하세요.
이걸로 인해
또다른 문제가 터졌고
검찰개혁을 지지부진하게 한 자는 결국 정성호란게 은연중 표현된거 아닌가요?
임은정 검사자은 카톡 전부를 이젠 공개해야 겠네요.
민주진영은
검찰개혁을 애매모호하게 추진 자가 누구인지 그 진범을 찾아내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