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의 핵심과 본질은
민주당과 정부 관계자 안에
검찰을 자신들의 칼날로 쓰고 싶은 욕망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검찰이 칼춤추면
자신의 정적들을 한번에 날릴 수 있는데,
무엇하러 검찰의 권한을 날립니까?
칼날로 쓰려면
검찰의 권한이 아예 사라지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문재인 정권 시절
그많던 잠룡들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하나, 차근차근 제거 되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게 이재명 아니었습니까?
그러다 결국 칼춤추던 검찰이 아예 대권주자로 뛰겠다고
검란을 일으켜 윤석열이 당선되었던 것이고.
그런데 이런 경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검찰을 자신들의 칼날로 쓰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한 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이런 그들의 욕망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검찰의 본능이 강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그토록 어려운 것이겠죠.
이런 인식 안에 정권을 안 넘겨주면 될거 아니냐?는 순진한 발상이 나오는 것이고요.
똑똑하고 현명한 이재명 대통령을 믿지만,
그 아래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많은 측근들을
예의 주시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죠.
검찰은 기소청이 되는게 이미 확정인데 무슨 칼날로 쓴다고 의심하시나요?
대통령은 메세지 그대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본인이 임의로 판단하지 마셔요
대통령이 어려운 말 한것도 아니고 쉽게 이야기 해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파멸적 공익적인 사람입니다.
과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 당대표 시절을 봤던 사람이라면 공감 합니다.
그랬다간 검찰 내부에서 바로 등 뒤에 칼 맞을 일을 벌이는 거거든요.
쓰고 싶어도 못쓰기 땜에 X에 글이나 쓰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