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치킨올데이때만 KFC 사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좀 많이 먹어보자고 5조각 (그러니까 10조각)을 주문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맨날 보던 다리/날개쪽 말고 가슴살 부분이 들어있더라고요.
선호도로만 보면 다리가 좀 높을지 몰라도 고기량(?)을 따지면 가슴살쪽이 압도적인것 같은데...
뭔가 더 균등하게 자르는 법은 없는건가....
특히 날개 붙은 부분은 고기가 거의 없는데....
이거 완전 랜덤으로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전에 3조각 (그러니까 6조각) 주문할때는 진짜 다리+날개만 받았었거든요....
일부러 이렇게 주는건가??? 싶습니다.
> 수정 추가
궁금해서 웹서핑해보니, '퍽퍽살 안걸리기를 기도하면서 주문한다', '다리살로만 안주면 다 버릴거다라고 협박하는 진상을 만났다' 등등 다양한 후기가 있네요;;
일단, 다리가 선호되는건 OK (양 적은데;;;), 날개살은 선호도 낮음, 퍽퍽살은 싫어함 정도군요....
그렇다면 다리/날개 위주로 준 KFC는 나름 신경써서 주셨던걸로....
여담으로, 맨날 오리지널, 핫크리스피만 먹다가 이번에 핫크리스피 통다리라는 넘을 먹어봤는데, 다리살만 이정도 사이즈면 닭이 얼마나 큰걸까요.... 개인적으로 큰닭이 맛있다고 믿는 사람인지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가끔 먹는걸로....
이게 어느점은 공장 염지닭을 받아서 하는 경우가 있고 매장에서 직접 염지부터 다하는 매장이 있어요
전 후자였는데 후자가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밀가루+비법가루 작업해놓은걸 얼마나 재탕, 기름을 얼마나 재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알바의 옷입히기 스킬에 따라서도 다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