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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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어지는 질문은 하나다.
윤어게인 정치와
선을 긋겠다는 선언이
진심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의
태도를 보면
결의문은 있는데
결단이 없고
선언은 있는데
집행이 없다.
말은 앞서 나갔지만
행동은 멈춰 있다.
장동혁 대표는
"107명 전원의 뜻이 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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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판단과 책임을 설명하는
대신
집단의 숫자를
앞세우는 것은
책임 정치의 언어가 아니다.
지도자는
집단 뒤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집단 앞에
서는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보이는 장면은 정반대다.
대표의 결단은 보이지 않고
"107명"
이라는 숫자만 전면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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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동혁 대표는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
장예찬 문제와
이호선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문제에 대해
찬성인지 반대인지 분명히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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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전한길과 고성국 등
극단적 윤어게인 정치와 공개적으로 단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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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장동혁·김민수·신동욱·김재원·양향자 등
지도부 인사들은 공개 사과와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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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윤어게인
지지 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연명자들은 공개 철회 입장문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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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한동훈·김종혁·배현진 등
반대파 징계 문제는
즉각 원상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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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최근 드러난 정황을 보면
이번 결의문은
자발적 각성이라기보다
사전에 조율된
정치적 연출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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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말로만....절윤.....
무늬만....절연.....
절대...
믿지...않는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