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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 마이웨이, DX '박탈감'…노노 갈등 조짐'
이런 기사도 나오는데요,
삼전내 사업부문별 상대적 박탈감이라는건,
사측의 임의 사업부 배정이 아니라
사업부문별로 별도의 경쟁을 통해 입사했고,
사업부문별 이동배치가 거의 없다면,
상대적 박탈감 논리는 모르겠네요. 사업 부문별 수익성 포텐이 사외비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있다면 당장에는 사측에 유리한 불만(?) 같습니다.
으흠...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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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 마이웨이, DX '박탈감'…노노 갈등 조짐'
이런 기사도 나오는데요,
삼전내 사업부문별 상대적 박탈감이라는건,
사측의 임의 사업부 배정이 아니라
사업부문별로 별도의 경쟁을 통해 입사했고,
사업부문별 이동배치가 거의 없다면,
상대적 박탈감 논리는 모르겠네요. 사업 부문별 수익성 포텐이 사외비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있다면 당장에는 사측에 유리한 불만(?) 같습니다.
으흠...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전은 사업부 별로 기업분할 하긴 해야 되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영업이익의 일부를 직원들에게 일괄적으로 나눠주는것도 합리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같은 회사안에서 성과급을 완전히 개별적으로 지급하는 경우는 못본 것 같습니다. 적당히 차등은 둬야 하겠지만.
지인이있어 들어보면 다른사업부에서 기분이 많이 나빠하는거 같더라구요. 몇년간? 치킨게임에 삽질에 최근까지 메모리성능마저 하이닉스에밀리고...자기들이 번돈으로 연명했으면서 운좋게 슈퍼사이클이면서 뻔뻔하다고....그런데회사는 반도체만챙긴다고.
파운드리 키운다고 타사업부에서 많이 데리고 갔는데 파운드리 헤택이 작다면 섭섭할수 있습니다.
문어발식 사업확장의 문제중에 하나죠
1. 삼성 급여,보상이 부족하지 않으니 들어갈 사람들 줄을 섰고
2. S급 인력이 하이닉스 가도 지금처럼 어째저째 굴러가니 내버려두는거겠죠.
사회 전체 연봉이 올라가서 '삼성 별거 없네'쯤 돼야 올려줄껍니다.
실제로 HBM은 ds내 메모리 LSI 파운더리 세 사업부 원팀
으로 구성되었죠
게다가 ds와 dx간의 복지도 이미 다른 상황이고
mx가 opi max받을때 ds는 동일하게 못받기도 한적있죠
사측에서 적자사업부 이런거 얘기하는건 다 언플입니다
키포인트는 경쟁사가 성과급의 규모가 커진것입니다
이 성과급의 차이로 근무인원이 계속 순유출이 되는데
근로의 강도가 높아질수밖에 없는거고 성과급의 상한으로
회사 성과에 대해 온전히 보상받지 못하는 구조라고
보는 것입니다. 노조는 이 구조를 개선해달라는거고
회사는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죠
공감합니다.
회사에 주인의식을 심어주는데는 금융치료만한게 없습니다.
경영에 대한 책임은 경영진이 지는거죠.
직원이탈이 심화되면 경영진도 두손 들겠죠.
협상력을 올리려면 파업보다는 이직이 더 효과적일수도요...
지금 노사의 갈등은
경영진이 책임지고 있지 않는데에서 시작됐습니다
hbm 개발부서 폭파시킨 전전부문장은 자기 돈 다 받아서
퇴임했습니다
지금 경영진들은 직원이 성과급을 받건말건
인원이 모자르건 말건 자기네들 성과급을 챙겼고
인력이 유출되고 있는게 애사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즉, 아무런 대응을 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노조가 들고 일어나고 있는상황이에요
이미 2-3년전부터 경쟁사로 이직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도 이직중입니다
임원은 해고되는걸로 책임지는거죠.
능력있는 직원들 2-3배 연봉을 올려서라도 회사에서 반드시 잡아라 입니다. 안잡으면 해외나
국내 다른 경쟁사로 이직할수도 있으니 A급 직원들은 반드시 잡고 보상해주라는게 회사 경영진의
생각이예요. 문제는 A급 우수직원 2-3배 연봉을 올려서라도 잡겠다고 하면 퇴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C급 직원들이 평등을 위한 평등을 주장하면서 자기들도 달라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회사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등 자금이 빠듯하기 때문에 C급 직원들에게 대우해줄 형편은 못됩니다.
C급 직원들은 지금 받는 연봉도 어찌보면 많은거예요. C급 직원들은 여기서 나가면 이만큼
받기 힘듭니다. 없어도 회사 돌아가는데 문제없는 직원들이 노조를 중심으로 단체행동에 나서면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능력별로 차등지급으로 개개인별로 연봉을 올려야 되는데 문제는 C.D급 직원 노조 반발이
극심한게 이들은 평등을 위한 평등 자신들도 성과급을 대폭 올려달라 요구중입니다.
일부 기업은 해당이 않되겠지만, 대부분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 기업은 최소 영업이익만 보장하고 원가 절감을 요청 받습니다.
당연 해당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그결과로 대기업은 돈잔치 하고 있지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는 분명하며, 다들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