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데요 가운데 아파트는 국평이 9.5억 그 바로 옆 아파트는 37평이 2.5억이네요. 둘다 서울에서 선호하는 대단지도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데 가격차이가 저렇게 나는거 신기하네요.
간단한 예시로 90년대까지 2베이 평면이었으면 2000년대 중반 이후는 3베이 평면이죠. 그리고 단지 지상부가 주차장인지 공원인지, 지하주차장이 있다면 세대 엘리베이터 직결인지도요.
재개발 가능성이 적어서 구축 시세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 그런가.
입지 차이보다 연식차이가 가격에 반영되는게 큰 것 같아요.
대형 건설사 네이밍 붙은 아파트는
1억원 이상 가격 차이가 납니다.
가격차이가 저렇게 나는게 신기해요.
9.5억은 06년 입주한 계단식에 주변단지들 중 유일하게 최신이네요.
근데 06년 지은지 20년이나 지난 이제는 구축아닌가요? 2.5억짜리는 건물가치는 거의 없고 땅값이 반영된 가격 같기는 한데 7억의 가격차이가 좀 신기해요. 국평 7억이면 요즘 고급형 신축 건축비로 쓰고도 남을 금액이죠.
복도식과 계단식의 차이도 크고 80년대와 2000년 이후 아파트도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저 가격이 납득이 되니 거래가 되었을듯도 합니다.
ef쏘나타랑 그랜져TG 정도 차이나는 셈인데.. 가격도 다르겠져 ㄷㄷㄷ
그래도 대장은 문수로 아이파크에요.
문수로 아이파크가 대장인 이유는 학군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