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들이 날도 서 있고, 또 어느 쪽이 맞는 이야길 하는지, 서로를 세작이라 이야기 하고..
그래서 결국엔 갈라치기 당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이게 이래도 되나 하는 느낌으로 댓글도 가끔 욱하고 달긴 했습니다.
개별적으로 어떤 사실이 맞나, 아니냐 이야길 하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원래 시끄러워야 할 것들은, 애초에 시끄러울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만한 검찰 개혁에 대한 이야기 일것인데
어느 순간 메신져들의 이야기만 가득차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지자로서, 당원으로서 이해 못할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뭐지 싶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시끄럽고, 어느 쪽이 작세인지는 불분명해서 나조차도 이게 맞아? 하다가도..안보면 되지 하게 되네요.
어느 한 쪽이 잘못된 게 아니라 어느 한 쪽을 미워지게 하는 추동하는 세력이 있는 느낌이에요.
하..
그래도 여느 때처럼..
곧 괜챃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못찾고 있습니다.
오래 계셨던분들은 찾으려는것 같은데
최근에 오신분들은 그럴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여느때처럼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봅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바꾸면 되는 것인데.
지금은 참 출구도 없고 답답하긴 하네요.
대화와 토론은 없고, 그냥 서로 비난만 늘어나네요.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깨어서 현실을 제대로 보면 좋겠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좀 수습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