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실수를 줄이는게 지지자의 역할입니다.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래' 라던가
'이잼이 생각이 있겠지 기다려 봐'라고 생각하시면
그간의 우리의 실수를 되풀이 하는겁니다.
그들을 지키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가 남는 거예요.
우리가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던건 그에게 실망한 지지자들이
그가 힘들때 방관했기 때문입니다.
공동운명체로 같이 길을 가야합니다.
길을 잘못 갈땐 팔목을 잡고 멈추게 해야 해요.
그게 진짜 이재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본인이 법조인이 아닌 이상, 본인의 생각은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누군가의 해석에 동의한 것 뿐이잖아요. 대통령은 법조인입니다. (뭐.. 윤석열도 법조인이긴 했지만...)
대부분의 언론에서 다 잘하고 있다고 하고
지지율도 높게 나오는데 글쓴이는 팔목을 잡아서 더 높게 올라가지 못하게 끌어내리자는 말같네요
대통령의 자리가 더 많은 정보를 받고 집단지성을 수렴해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검찰개혁 최종 정부안과 김어준과 법사위가 원하는안 두개 전국민 투표 붙이면 어디가 많을꺼 같나요?
선생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다만, 이 사안은 법조인이냐 전문가인가 아닌가의 개념이 아니라
본능으로 습득한 수십년을 숙성해온 민주당의 숙원입니다.
법조인들 중 전관 검사출신도 일부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높은 결과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들은 지금까지도 인적청산 자정작용이 안되고 있어요...
그들이 제대로 된 집단이라면..
지금 이미 공소취소에 조작 검사들 수사,기소 해야 되는데 그런 움직임은 일도 없거든요.
저는 이미 결과는 정해 놓고 달려가는데(이게 아니라면 미적 댈 필요가 없거던요) 지금 목소리 내야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바뀔 확률이 있지 않겠어요?
님처럼 결과 나오길 기다리는 모습은 대통령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느쪽에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그때그때 대세 따라 가는 모습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
한미 FTA와 이라크 파병에
대해 딱 이런 논리로 비판했습니다.
그 당시 활동하시던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그때는 진짜 밤새서 뜨겁게 논쟁했었죠.
물론 지금처럼 나와 다른 생각을
틀린 생각으로 규정해서 갈라치기 취급
이런거는 일절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 당시에 철이 없기도 했지만
내가 잘났다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했던게
항상 죄스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대통령의 선택이 지지자들의 판단보다
나을수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대통령의 풍경에서 보면 보는 풍경이 다른법인데
근처도 못가본 사람들과 유튜버가 뭔 세상 다 아는 사람인 것처럼 발목잡는지 답답합니다
최소한 대통령의 입장이 무엇일까 어떤생각일까 수 백번은 고민하고 비판하면 그 정도는 이해하겠습니다
반면에 님 말대로 문통의 경우를 들면 반대의 형국이 나오죠 깊은 고뇌로 문정부의 검찰총장은 윤ㄱㅆ라고 한 그 생각이 맞았나요? 대선때 자영업자 보전해줘야 한다는 말들을 외면한게 맞았나요?
아니거던요....
안녕하세요.^^
제 말의 맥락을 오해하시네요.
노무현 정부 때 한미FTA, 이라크 파병, 제주 해군기지 등 보수적 현안도 정부의 입장에서 해결하려 했는데, 당시 어릴때의 기억으로 보면 무슨 4법 통과 여부만 헤드라인에 실렸어요, 결국 노무현 정부를 도와주지 않은 것은 집권당의 국회의원이었던 거죠
"길을 잘못 갈땐 팔목을 잡고 멈추게 해야 해요. "라는 말과 관련하여, 정말 국무회의 라이브 쭉 지켜보거나, 입법 개정안 같은거 정말 다 보고 계시나요?
뉴공 ~ 매불쇼, 남천동 루틴 보면서 고관여라 착각하는 시민의 생각은 아닌지요?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그랬기에 벗어나려고 일부러 보지 않고 있거든요
이재명씨 정책과 관련해서 이미 반론을 제기한 사례는 있습니다. 작년 8~9월 배당소득과 관련된 세법 개정안은 기억나십니까? 지지하는 시민들도 이미 행동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꼴을 보세요.
모기들(게시판 분탕세력)이 싫어한다고 에프킬라(빈댓글) 안 삽니까? 라는 노회찬 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오늘도 빈댓글을 답니다^^
그 아무리 다른 개혁 정책을 잘해도 민생경제, 부동산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으로 변해 정권교체를 당한게 2번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민주당 코어 지지층 동지들의 열망도 이해하나 민생 여론 악화로 세번째 정권교체를 당하면 그 다음 정권탈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다소 더 큰 편입니다.
민생경제 특히 부동산을 민주정부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신뢰회복을 하면 정권재창출과 개혁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부동산과의 전쟁에 이재명 정부가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우상향하는 지지율, 여론 환경을 유지시켜주는게 최선이라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제가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
노통이 대연정을 제안했습니다.
참모들도 몰랐어요
찬성하시겠습니까?
'그간의 우리의 실수' 운운하실참이십니까??
'그간의 우리의 실수'는 자칭 '비판적 지지'를 하겠다며 흔든겁니다.
열정적으로 좋아했었고
몹시 실망해서 냉담했었던
후회가 가득한 일인입니다.
다시 후회하지 않아야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할 거다 잘못하고 있다고 단정을 짓고 말하는 것 같네요?
민주국가에서 시민이 평가할 수 있죠. 단 한 표 만큼만 평가하세요. 근거없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여론을 만들겠다 이런 허황된 짓 하지 마시고요
무슨 말씀이신지...
입다물고 권리당원으로 투표만 하란건가요?
현재로서는 대통령의 의지가 꺽이는게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검찰 개혁이 미완으로 끝나더라도 대통령이 저렇게 버티면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대통령의 의중이 직접적으로 전달된다면 정청래 대표가 견딜수 있겠습니까...?
법사위원도 다 사보임 시킬겁니다.
저는 다만,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많은 대권주자들이 나락을 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씁니다.
박원순, 김경수, 조국, 안희정 등등 많은 차기리더들이 주저 앉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복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국민의 의지는 추상적이고 누구나 참칭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의지는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습니다.
국민의 의지를 구체화하고 조직화 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서명운동이나 집회 시위입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로서는 굉장히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가는 게 아니라
김어준과 조국혁신당 쪽에서 정부의 선택을 마치 잘못된 길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정의구현을 말하시는 분들이 전관예우 문제에는 왜 그렇게 조용한지도 궁금합니다.
박은정 배우자는 전 정권 검찰개혁 TF에도 있었고, 다단계 1티어 검사로 있다가 퇴직 후 다단계 범죄자 변호해서 몇십억 벌었다는 얘기 다들 아실 텐데요.
그런데 왜 박은정 의원이 성녀처럼 등장하는 건지, 개혁의 상징이 된 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반대로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김어준의 실수를 줄여야 하며, 그게 김어준을 지키는 길 아닐까요?
청와대도 출입하고 수십만이 보는 방송을 하고, 여론조사까지 운영하는 사람이면 그만큼 공정하려고 노력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보면 열린민주당 때도 그렇고 본인이 정치판에서 영향력을 쥐고 판을 흔들고 싶은 욕구를 못 버리는 것 같아요?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노골적으로 미는 당대표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그게 아니면 김민석을 왜 견제하는지 건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리고 대통령은 지지자 모으려고 애쓰는데 정작 김어준 지지층은 돈 받는 가짜 지지자니, 어떤 커뮤는 뉴라이트라며 텃새나 부리고요.
도대체 왜 자꾸 정부를 흔드는 겁니까.
지금 정부 흔들어서 누가 제일 좋아할지 한 번만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비판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왜 항상 그 비판의 방향이 정부와 내부로만 향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김어준이 누구 밀든지 말든지 그건 자유죠. 그런데 상대 견제하다가 장인수 폭탄같은 이런 논란만 만드는 일좀 제발 좀 자제해 주십사 두 손 싹싹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
방향과 속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방향은 올바르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큰 걸음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논란이 크면 광인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이번에는 멘탈이 털린 장인수가 광인인것이지요.
선생님!
제 글내용과 김어준이 무슨 연관이 있나요
여기서 왜 이러십니까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부터 숙의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의 벽을 치지 말고 내 생각과 다른 의견부터 진지하게 들어 보세요
진지한 조언 감사합니다.
어떤 방향이든 불가역적 법은 없다봅니다
지금 아무리 빈틈 없이 만들었다 한들 정권 내주고 의회 과반 내주면 다시 돌아가는겁니다....
또 지금 국힘애들 또한 당권문제로 시끌시끌한데 민주당에 신경 쓸 겨를이 없죠 장인수기자 건으로 하나 무니깐 바로 달려들잖아요
대통령을 지켜준다는 미명아래 대통령을 흔들지는 않았음 합니다
실수를 줄여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궁금한데요?
무슨 의미신지?
소년공 시절부터 가난함과 배고픔의 무서움을 잘 아는
대통령입니다.
직접 검찰 조사 당해보지도 않으신 분들의 의견이나 주장보다 대통령의 의견이 감성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위도 허니문 기간도 없이 개인기로 대한민국을 하드캐리 하고 있는 대통령입니다.
좀 믿고 지지해주면 큰일납니까?
진짜 개개인의 생각이 대통령보다 심시숙고하고 깊게 생각했다고 자신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가찹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설때 같이
전폭적 지지를 해주던가
문재인은 되고 이재명은 안됨?
님 머 됨? 국정 운영해봤어요? 참 지 잘났다고 하는거도 어느 정도지.. 정신차리고
일상에 충실하세요
거울을 한번 보세요
권력 감시는 필요하겠지만 주제 파악을 합시다.
SNS 올린 것 처럼 그가 이렇게 한다면 저는 믿고 가겠습니다.
민주당에서 토의를 거쳐 만든 법입니다.
민주당 의원은 당에서 토의 하고 설명할 때는 뭐했나 싶어요.
가만히 있다가 이제 떠드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