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갑자기? 시간이 나서 이번주정도 아니면 못볼거같은 영화를 봤습니다
평도 좋은거 같고
보려면 사전 정보없이 보러가라는 추천글을 보고
진짜 제목만보고 무슨영화인지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ㅎ 무작정 예매해서 보러 갔는데요
처음 당황 : 올 흑백영화였네요
두번째당황 : 이탈리아 영화더군요 ( 사실 한미일 이외의 나라의
작품은 익숙치않아서 잘 못봤었거든요 )
세번째당황 : 1940년 중후반쯤 시대상이더라구요 ( 현대물일더라 막연히 생각했거든요 )
그치만 당황은 잠시 첨부터 끝까지 꽤 몰입해서 잘봤습니다.
( 살짝 피곤한 상태로 가서 잠들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 ㅎ 다행히 잠은 안오더라구요 )
엔딩도 뻔한 결말로 가는거 가는줄 알았는데 꽤 신선하더군요.
영화 제목은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