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만 있는 대형마트인데 1년에 몇번 큰 할인행사를 하거든요.
사무실 바로 앞이라 하루종일 지켜보는데, 오전부터 사람들 차 몰려와서 도로에 차로 가득하고, 한아름 장보고 나오는 사람들 표정이 다들 화사하다고 할까요. 진짜 동네 사람들 다 모인 느낌인데, 무슨 축제 분위기 같았습니다.
작게라도 모든 품목을 할인하고 또 큰 할인 품목도 많다보니 사람들 한껏 쇼핑하더라고요.
노인분들도 걸어서 카트 가지고와서 쇼핑하고, 사람들이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 가득 사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딸기가 싸서 4박스나 샀네요. 오늘 1.2kg 한박스에 8000원인가 해서 이것도 낮에 사람들 하나씩 많이 사가던데, 저녁되니 2개에 1만원 떨이 하더라고요. 오늘 들어온건데, 내일부터 또 1.2kg 짜리는 안들어온다고 떨이한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저녁은 밥대신 딸기먹었습니다. 저도 먹고 싶었던 딸기 마음껏 먹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

코스트코에서 1킬로 1.3만에 샀는데 ㅠ
매우 저렴하게 판매 한 느낌이네요.
저는 딸기 사이즈가 좀 작기는 하지만,
오늘 오후 동네 시장에서 1박스 1kg
떨이로 3박스(3kg)를 1만원에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