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부는 최악의 개혁안을 내놓은겁니다.
솔직히 보완수사권 없어도, 이대로라면 개혁은 물건너 가는거에요.
만에 하나 보완수사권을 안주게 되면 시민들의 뜻을 따랐다며 일제히 논평하겠지요.
그리고 검사들과 기득권은 "최후의 보루인 보완수사권을 내주었다" 며 땅을 치고 통곡하며,
엎드려서는 웃음짓고 있을겁니다. '흥정이란 이런거지~' 하면서요.
그들은 이미 가질건 다 가졌거든요.
지금 반대하는 검새 한마리 없고, 기레기들이 입꾹닫하는거 보면
이 정부개혁안에 대해 도대체 어느 정도나 만족하고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