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면서도 참 참담하네요. 개인적으로 책 사고 소소하게 응원도 했던 기자였습니다만 마음이 아픕니다.
어제자 장인수기자의 해명방송을 봤는데, 결정적으로
일반적인 보도방식(크로스체크 후 당사자에게 반론보도 등 요청)을 하지 않은 건 유튜브특성.. 이런
것 운운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자 공소취소메세지 관련해서 해당내용 마지막즈음에 당사자를 밝히는건
하루나 이틀 정도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데,
취재원보호야 본인 말 마따나 백번 양보하더라도 청와대관계자라도 최소한 밝혔어야 했습니다만
오늘도 침묵을 이어갔네요.
유튜브가 관심법이 있는지 몰라도, 이전에 매불쇼에서도 서울교통공사 관련해서 오보에 가까운 실언
(서율교통공사 전 노조위원장 최모씨 아들, 특혜입사의혹)
하신적이 있으시던데, 이번건은 그거랑 차원이 다른데 너무 화도나고 안타깝네요.
검찰개혁에 무슨 독립투사인 것처럼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검찰개혁에 진심인것처럼 코스프레 하고는 하는일이 대통령 죽이려는 일이면 검찰개혁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권뺐기고 한 10년 더 기다려 보려고 그러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밝히지 말아달라고 해서 못 밝힌다. 라고 했다가 어느 순간되면 밝힌다고 했다가. 하루나 이틀정도 지켜보겠다 라고 하던가요. 참 답답하네요
책임지고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뉴스 만드시길.
박형철 비서관 등에게 속은 문재인 정부의 전철을 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약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면, 공약을 사실상 폐기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