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를 '국가 안보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토론토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29분께 주토론토 미 영사관 건물에 누군가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밝혔다.
경찰은 이후 기자회견에서 오전 4시 30분께 남성 2명이 영사관 건물에 총격을 가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들이 타고 달아난 흰색 SUV 차량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차를 타고 영사관 주변을 배회하다 차에서 내려 건물을 향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후 다시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로 인해 영사관 건물 유리와 문이 파손됐고, 현장에선 탄피 등 총격 흔적이 발견됐다.
당시 건물 안에 사람들이 있었지만, 건물 보안이 철저하고 견고하게 설계돼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주토론토 미국 영사관에 총격…경찰 "국가안보 사건"(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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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어딘가에서 폭탄테러 발생하고 이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전통적으로(?) 테러 배후로 이란이 지목되곤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