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본인도 스스로 정치인을 믿지 말라. 본인도 믿지 말라.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믿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메신저에 대한 비방보다는 검찰개혁안 자체에 대해서 토론하고 이야기를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왜 이재명대통령이 하는 일이니 다 믿고 가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검찰 개혁안에 대한 비판에 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회사 CEO가 세부적인 모든 일들을 컨트롤 할 수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욱 정성호 김민석등을 거쳐 나온것이 정부의 검찰개혁안이라고 한다면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등의 국회의원들의 말을 들어보고
합리적인 비판과 비교를 해야지 서로 서로를 그냥 감정적으로 비꼬고 비난만 하는 현 상황이 평소의 클리앙 같지 않네요.
집단 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그깟 기자출신 유튜버가 중요한지 힘겹게 되찾은 민주정부의 대통령이 중요한지 양자택일 하라하면 전 후자입니다.
다만 대통령께서 민생경제와 부동산에서 든든하게 버텨주셔서 이란 전쟁 등으로 이 혼란한 경제 상황에 지지율이 계속 상승세인것은 다행이라고 봐야겠네요. 정권재창출하면 지속가능한 개혁을 할 수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수면위로 올라올 것입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래야죠.
사실이 아니라면 해프닝으로 지나갈 수 있구요.
검찰개혁안에 대해서는 공약대로 진행하면 민주진영의 분열은 없을 것 같구요. 누군가 먹고사니즘을 자꾸 갖고 오시던데 민생과 검찰개혁은 제 입장에서는 독립된 요소입니다.
나랏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검찰의 역할이 중요할 수 는 있겠지만 우리가 이번 정권을 탄생시키기 위해 흘린 노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검찰개혁과 먹고사니즘(민생경제, 부동산)이 독립된 존재라 하더라도 먹고사니즘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으로 변해 정권교체를 당한게 2번입니다. 검찰에 의한 민주계 정치인들의 고초도 당연히 우려스러우나 민생 여론 악화로 세번째 정권교체를 당하면 그 다음 정권탈환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다소 더 큰 편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