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예고한 김동연 지사가 11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본격화한다.
재선 캠프도 이날 발족했다. 캠프 이름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버스'에서 따온 '달달캠프'로 정했다.
'달달캠프'는 1차로 언론과 도민, 당원과의 소통을 담당할 공보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라인은 청와대 대변인·국회의장 특별보좌관·중앙일보 정치부장 및 논설위원 출신의 강민석 대변인, 청와대 사회수석실 행정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경기도청 비서실장 출신의 조혜진 대변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이자 저널리즘 스타트업 대표 출신의 김종대 청년대변인 등 '3대변인' 체제로 가동된다.
또 제20대 이재명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비서실 출신으로 민중의소리 정치부장·경기도중앙협력본부 대외언론협력관을 지낸 박상희 수석부대변인, MBN 정치부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홍보팀장·경기도청 방송팀장 출신의 김태욱 부대변인 등이 소통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일단 1차 캠프 인선에 현역 의원들은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