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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박은정 의원님께서 검사, 지검장들 호화 관사 폐지해야 된다고 실태 조사 한적이 있죠.
그 예로 든게 대구 지검, 고검이었는데 방 5개짜리 매매가 9억 아파트..
대구에서 9억이면 아마 법원, 검찰청 주변 범어동 어디쯤이겠죠.
거기다 70평 짜리도 있다 하질 않나.. 대충 평균 내보면 국민 평형이라는 34평을 보통 넘어가는 수준이고.
전체적으로 검찰청의 관사는 법원과 비교해 봐도 규모와 비율에서 과도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하죠.
총 정원이 1만 6000명에 달하는 법원의 관사는 821채인데 반해 1만 명 규모의 검찰은 1303채로 3배나 많은 12.7%의 직원이 관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합니다.
그저 법원하고 자존심 싸움에서 이길려고 나라 혈세를 펑펑.
이래놓고는 총리실에서도 제출하는 관사 현황을 검찰은 무슨 똥배짱인지 내지도 않고 그냥 모든게 안하무인.
이런게 전부 쌓인게 지금 검찰의 부패, 비리들 입니다.
고검이 승진에서 탈락한 고위직 검사들 유유자적 노는 휴가지라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들인데.
그 지방 고검마저 관사를 저렇게 쓰고 앉았고.
보통 저런 검사 고위직들은 서울에 집 있고 지방에 혼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그 한명이 저 넓은 집을 혼자 차지하고 앉아서 도대체 뭐하는건지도 궁금하고.
이런대도 검찰 개혁을 정부안 그딴 식으로 하겠다고요?
그놈의 고등 공소청 조차도 남겨먹어서 저렇게 국민 혈세를 펑펑 더 쓰겠다고요? 이재명 정부 국민 세금 헛쓰지 않겠다는 건 헛말이었나요?
도대체 검찰하고 뭔 밀약이 있었습니까? 국민들은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분노하는 겁니다.
저번 정부업무보고 때 보면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 이전할 의지가 노골적으로 보이던데... 이 기회에 검찰도 좀 내려보내고 가능하면 대법원도 좀 내려보내고 해서 국토균형발전 좀 하면 얼마나 좋아요?
서초 법조타운만 용도 전환되어도 그 주변 강남 아파트 값이 얼마나 안정이 될까요?
지방에 법조 도시 하나쯤 있으면 좋잖아요?
왜 바쁜 시간에 검찰애들 생존이나 거들어 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