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신기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요.
바로 우리기술이에요.
관심있는 분은 아실, 원전 관련 소부장 회사거든요.
처음 개별주를 시작하던 올 1월에 원전, 2차전지를 추천받아서 뭣도 모르고 이 종목을 5천원 정도에 50만원을 들어갔어요.
시절이 좋아서 (몇 달이나 됐다고) 이게 순식간에 9천원을 찍고 막 상따? 걸려서 거래 안되고..
다들 얘는 뭔가 작전주라고 그러고...
그래서 9800원에 다 정리했죠.
그런데 또 보니까 얘가 계속 올라요.
비슷한 업종의 다른 회사들은 올라도 2~3% 오르고 마는데, 얘는 막 10%, 20% 올라요.
볼 때마다 저거 제로썸 게임인데, 누군가 피박 쓰겠는데.. 했는데.. 계속 올라요
심지어 이번 중동 전쟁에서도 얘는 그냥 계속 올랐어요.
그래서 또 1.6만원일 때 60만원 정도 또 들어갔어요.
그리고 한 4~5일 됐나 싶은데 오늘까지 35.6% 수익률이에요.
이러다 텐베거 보는 거 아닌가 싶어서 " 지금이라도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 하다가 "내 몫이 아니다" 싶어서 참고 있거든요.
아무튼 다른 종목 다 떨어지는데 혼자 올라가는 게 참 신기한 종목이에요. ㅎ